협약

강원영상위, 2020 영화 기획·개발 지원사업 선정작 협약식 개최

춘천뉴스 0 0 0

e40d33089ee71432d44006938ab1a149_1594166102_6494.JPG

​

- 선정작 극영화부문 <홍길자전>, 다큐멘터리부문 <언니네 사진관>

​

강원영상위원회(위원장 방은진)는 지난 7월 7일 강원영상위원회 회의실에서 2020 영화 기획·개발 지원사업 선정작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강원영상위원회는 지난 3월부터 강원도를 배경으로 하거나 지역 콘텐츠 활용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 제작사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28편의 접수작 중 블라인드 심의와 최종면접심의를 진행해 2편을 최종 지원작으로 선정했다.

​

극영화부문은 영화제작소 정감의 <홍길자전>이 선정되었으며, 다큐멘터리부문은 아나레스의 <언니네 사진관>이 선정되었다. <홍길자전>은 조선 최고의 여류시인인 허난설헌이 스스로의 죽음을 예고한 채 조선을 지배하려는 절대 권력에 맞서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며, <언니네 사진관>은 강릉시 명주동에 거주하고 있는 할머니들로 구성된 ‘작은정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작은정원’에서는 텃밭 가꾸기, 명주 프리마켓 마을식당 운영, 사진수업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한편, 2020 영화 기획·개발지원 사업은 작품의 개발단계부터 강원도 배경작품 기획 및 도내촬영 유치를 위한 사업으로 선정된 제작사는 협약에 따라 전체분량 중 1/3 이상을 도내에서 촬영하게 되며 개봉 후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경우 지원금 전액을 강원영상위원회로 기부하게 된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장님에 의해 2020-08-15 11:27:54 나눔에서 이동 됨]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