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적극행정 최우수 수상 춘천시 공무원 지역 인재 위해 상금 기탁
춘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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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건축과 소속 이길형 공공건축1팀장과 장영한 주무관이 3일 (재)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두 사람이 상금으로 받은 온누리상품권 50만 원씩을 모아 마련했다.
이들은 수상 사례는 ‘더 안전한 건축현장을 위해, 지자체가 직접 AI를 도입하다’로 공공건축 현장에 AI CCTV를 도입해 도급업체 중심으로 이뤄지던 기존 안전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춘천시가 직접 시스템 구축과 실증에 나선 점에서 근로자의 안전관리를 강화한 사업이다.
이길형 공공건축1팀장과 장영한 주무관은 “수상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춘천의 미래를 이끌 지역 인재들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육동한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업무 성과로 받은 소중한 상금을 지역 인재를 위해 기꺼이 내어준 두 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의 결실이 미래 세대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상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