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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힐링 여행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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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독거노인과 장애인의 건강 회복을 위해 과거로 떠나는 여행이 펼쳐진다.

 

 춘천시 후평3동 행정복지센터는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응답하라 1988 여가체험’프로그램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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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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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노인의 고독사와 자살을 예방하고 고립된 장애인에게 여가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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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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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장소와 음식 등은 춘천시 동내면에 위치한 ㈜씨에스솔라(대표:박명길)가 일체 후원했다.

     

또 춘천종합복지관은 여행자 보험과 차량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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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길 ㈜씨에스솔라 대표는 평소 자원봉사 등에 관심이 많아 이번 사업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명길 대표는 춘천시 신북읍 용산길 일대 30평 규모의 단독주택을 70~80년대 음식과 반찬을 조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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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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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독거노인과 장애인은 1박2일 동안 마치 70~80년대로 돌아간 것처럼 생활하게 된다.

 

화덕과 솥에 밥을 지어 먹고 텃밭에서 감자를 심거나 주택 앞 계곡에서 쑥을 캐서 떡을 만들어 먹으

​

며 과거를 회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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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는 자살시도 경험과 고독사 또는 자살시도 가능성이 높은 독거노인, 우울증 진단을 받은 독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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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은둔형 독고노인. 지적, 정신 장애인 가정(가족단위, 모임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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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프로그램은 18~19일 이틀간 진행되며 첫 참가자는 모두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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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여가체험’은 1979년 미국 오하이오에서 진행된 시간 거꾸로 돌리기 연구에서 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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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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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거꾸로 돌리기 연구는 미국 하버드대 심리학과 엘렌 랭어 교수가 일주일 동안 75~80세 노인들

​

을 50대 후반일 때의 생활환경 속에서 지내게 한 실험이다.

 

실험 결과 걷지도 못했던 노인들의 시력과 청력, 기억력이 향상됐고 신체 나이는 50대 수준으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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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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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순 춘천시 후평3동 행정복지센터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된 노인들과 장애인들이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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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육체적으로 건강이 회복되길 바란다”며“과거로의 체험여행이 소외된 노인들과 장애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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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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