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

강원소방, 석가탄신일 화재예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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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충식)는 석가탄신일 전․후 및 5월30일 예정인 봉축식 행사에 대비한 사찰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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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도내 전통사찰(48개소)과 목조문화재(125개소)에 대해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며, 소방관서장 현장방문과 함께 사찰 주변 무단소각행위 금지와 촛불·연등 취급 주의를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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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확인사항으로는 △전통사찰 주변 무단 소각행위 금지 및 화기취급주의 등 화재예방 지도 △Led 촛불․연등 인증사용 확인 등 화재취약요인 안전관리 지도 △관계자 화재예방교육 실시 및 소방시설 정상가동 지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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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5년간 도내 사찰화재는 11건으로 1.2억여원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화재 원인은 전기·기계적 요인 6건, 부주의 2건, 미상 3건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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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식 소방본부장은 “도내 사찰이 대부분 산림지대에 있고, 목조건축물이 많은 데다 화재시 대형 산불로 번질 우려가 있어 신속한 대응태세확립으로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함은 물론 도내 사찰화재로 인한 산불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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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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