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

강원테크노파크, LG헬로비전과 업무 협약

춘천뉴스 0 0 0

edccc085eb1e36bc182d527b4dc311b3_1585227251_4073.JPG

​

강원테크노파크(원장 김성인)는 LG헬로비전(대표 송구영)과 강원도 이모빌리티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

​

강원도의 이모빌리티 산업 육성은 강원 상생형 일자리 모델로서, 중소기업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하는 수평적 생산 구조 형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이를 위해 강원테크노파크는 초소형 전기차 및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개인용 이동수단(PM, Personal Mobility) 생산 생태계의 조성 및 지역에서 생산된 이모빌리티 제품을 활용한 도내 관광지, 도심, 격오지 등에 적합한 자율주행 기반 통합 교통서비스(MaaS, Mobility as a Service) 실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

강원테크노파크와 LG헬로비전은 업무협약을 통해, ▲ 강원도 첨단산업 차별화를 위한 전문 컨설팅 제공, ▲ 이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 통합 개발 및 운영 지원, ▲ LG헬로비전 미디어사업을 통한 홍보/마케팅 지원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

이를 통해 강원테크노파크는 이모빌리티 제품을 통합 관제하고, 기업에게 취합된 데이터를 제공하는 산업 허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수혜 기업은 생산 비용 절감 뿐 만 아니라, 제품의 유지관리 측면에서 혜택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모빌리티 통합 관제 플랫폼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게 되면, 공공자전거, 충전사업, 수소안전관리 등 다양한 신규 산업으로 플랫폼의 기능을 확장 할 계획이다.

​

LG헬로비전은 기술적 측면의 협업뿐만 아니라, 지역 미디어 사업자라는 점을 활용하여 지역채널 뉴스, 특집 프로그램 등의 편성을 통해 이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현황과 미래 비전을 지역 사회와 공유하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

김성인 강원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강원도는 이모빌리티 산업에서 차별적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홈 헬스케어, 수소 에너지 등 다양한 4차 산업 분야에서 힘을 모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강명신 LG헬로비전 영업그룹장은 “지역 기반 사업자로서 강원지역의 첨단산업 육성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장님에 의해 2020-03-26 21:55:31 종합뉴스에서 이동 됨]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