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

<속보>강원도내 첫 국내감염 "오미크론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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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첫 국내감염 오미크론 사례 3건 확정
- 전라남도 광주와 연관된 지표환자와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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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박동주)는 도내에서 처음으로 국내감염 오미크론 변이 3건이 12. 22.일 확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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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12.18일 발생한 원주시 확진자의 변이바이러스 분석 결과, 기존 4종 주요변이*로 확인되지 않는 사례 3건을 분류, 12.20일 질병관리청에 해당 사례에 대한 변이바이러스 분석을 의뢰했으며,질병관리청의 변이바이러스 분석 결과, 원주시 3건 사례 모두 오미크론 변이임을 12. 22일 확정했다.
* 알파, 베타, 감마, 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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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확정된 오미크론 변이는 총 3건으로 광주지역 대학생 지표환자*로부터 감염된 총 14건의 사례 중 3건을 분석 의뢰해 확정한 것으로, ▲지표환자의 가족 ▲지표환자의 지인으로 음식점 접촉자 ▲지표환자와 동시간대 음식점 이용자의 가족확진자로 나머지 12건도 역학적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오미크론 변이로 추정하고 있으며, 12.22일 검체 6건을 추가로 의뢰하여 검사 중이다
* 지표환자: 남/25세, 유증상(12.15.), 검사(12.17.), 확진(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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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환자의 감염경로는 12.4.~ 12.13일 사이로 추정하며 광주에서의 동선을 질병청과 전라남도와 공조 확인하고 있으며,도내 동선은 지표환자가 원주에 도착한 12.13.밤 11시부터 시작하여 세밀하게 추적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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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확인된 도내 감염경로는 ▲지표환자가 12.14일 밤 원주  2개 음식점에서 가족과 지인을 만나면서 동시간대 음식점 이용자 2명에게 전파하였고,▲동시간대 음식점에서 노출된 2명이 12.17일 가족모임을 하면서 가족 8명 전원에게 전파, 동시에 동시간대 이용자 2명과 운영자에게 전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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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확진자 방문시설은 모두 소독 완료하였고, 접촉자 분류에 따라 기 조치된 500명(격리 166, 능동 27, 수동 25, 단순검사 282)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으로,기존 자가격리자 166명 외 수동감시자 25명도 재분류해 자가격리 조치하는 등 예방접종력에 관계없이 밀접접촉자는 최종 접촉일로 부터 14일간 자가격리하고, 확진자가 다녀간 다중이용시설 이용자와 종사원에 대한 재검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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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미크론 확정(추정)자 15명은 모두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관리할 계획으로, 기존 재택치료자 2명은 오늘 중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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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원주시와 협의하여 오미크론 역학조사반 별도 운영 등을 모색하고, 오미크론 의심자는 24시간 이내 역학조사 완료 및 접촉자 감시기간 연장(기존10일 →14일)과 진단검사 실시 3회(인지시, 9일차, 13일차) 등 돌파감염 비율이 높고, 전파속도가 빠르며, 가족 내 2차 발병률이 높은 특성을 가진 오미크론 확산 저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도내에서는 12.15.부터 현재까지 총 19건의 오미크론 변이검사를 수도권질병대응센터에 의뢰했으며,오미크론이 의심되거나,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검사 의뢰하는 등 감시망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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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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