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

제45회 신사임당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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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5월 24일 오후 2시 강릉원주대학교 해람문화관에서 제45회 신사임당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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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시상을시작해 올해 45회를 맞는 신사임당상은 어진인품과 부덕을 갖춘 훌륭한 어머니로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

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하여 모든 여성의 귀감이 되는 강원여성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금년도 수상자는 심국희(원주, 68세)​

씨가 선정되었다.

 

서예‧문인화 강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심국희씨는 뛰어난 재능과 열정적인 노력으로 대한민국 미술대전‧문인화대전 초

대작가에 선정되었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문인화부문 특선 2회, 입선 4회, 대한민국 문인화대전 특선 2회, 입선 6회, 신사

임당 미술대전 우수상 등 다수 수상했다.

 

또한, 새해맞이 입춘첩 써주기, 초충도 그리기 등 지역행사 지원과 율곡이이함(艦)에 본인의 초충도 작품을 기증하는 등 다양

한 봉사활동과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남편과 사별 후 큰 슬픔을 딛고 예술과 강사활동에 매진하여 왔고 슬하의 2남 1녀

자녀들 또한 모범적인 사회인으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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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 5. 9.(목) 개최한 제28회 강원여성 문예경연대회 입상자 시상(6개 분야 28명)과 역대 신사임당상

수상자 모임인 “사임당 모현회”의 장학금 수여(도내 고교생 4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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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시상식과 병행하여 지난 17일에는 「신사임당 추모제례」가 있었으며, 기념행사로 「헌다례 및 들차회」(5. 24.(금)

10:30, 오죽헌 신사임당 동상 앞)와 「역대 신사임당상 수상자 및 사임당21 회원 작품전시회」(5. 24. ~ 5. 26., 강릉원주대

해람문화관 지하전시실),「강원도여류서예가협회전」(5. 25. ~ 5.28., 영월문화예술회관)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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