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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강원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강원특별자치도 시·군 실무자협의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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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및 18개 시·군 관계자 참석 … 미세먼지 건강영향평가 결과 공유 및 지자체 협력 방안 모색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춘천캠퍼스(캠퍼스총장 임의영) 강원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센터장 이상덕)는 6월 22일(월) 춘천캠퍼스 미래도서관 정강홀에서 미세먼지 정책 대응 및 연구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2026년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시·군 실무자협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지정·운영에 관한 고시」 제16조에 근거하여 마련되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및 도내 18개 시·군의 미세먼지 관계 부서 공무원을 비롯해 센터 협력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맞춤형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김세라 건강영향 특성화 센터 박사가 강연자로 나서 ‘강원권역 미세먼지 건강영향평가 결과 발표’를 진행하며 지역 맞춤형 건강영향평가 정보를 참석자들과 폭넓게 공유했다.


이어, 2부에서는 대기 정보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김재철 ㈜에어텍 대표를 강사로 초빙하여 ‘센터 구축 빅데이터 허브(Big-Data Hub) 활용 교육’을 실시해 실무자들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3부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환경정책과 미세먼지대응팀이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성과’를 발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자체 간 상호 협력 방안과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이상덕 강원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장은 “이번 실무자협의회는 강원권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력 구조를 탄탄히 다지고,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대응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지자체 및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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