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학교

강원 RISE사업단·산학협력단, 「2026 한-중 바이오·환경산업 기술협력 컨퍼런스」 성료

춘천뉴스 0 0 0

81b07383103455920c719c362cccbca1_1782120072_3679.jpg
 

- 난징 강녕경제기술개발구와 공동 개최 … 중국 현지 법인 설립 등 글로벌 진출 가시적 성과 도출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춘천캠퍼스(캠퍼스총장 임의영) RISE사업단(단장 이득찬)과 산학협력단(단장 이동하)은 6월 15일(월)부터 18일(목)까지 중국 난징시 강녕구 LaKeHome 컨벤션 호텔에서 난징 강녕경제기술개발구와 공동으로 「2026 한-중 바이오·환경산업 기술협력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중국의 대외개방 확대 정책과 양국 간 경제무역 협력 강화 기조에 발맞춰 바이오 및 친환경 산업 분야의 굳건한 국제 기술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국내 대학과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중국의 대학, 기업, 투자기관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신약 개발, 기능성 화장품, 저탄소 기술, 인공지능(AI) 융합기술 등 각 분야의 최신 동향을 활발히 공유했으며, 한·중 OPC 혁신기지 개소식을 비롯해 전문가 기조강연, 산업별 학술 포럼, 참여기업 IR 로드쇼, 1대1 비즈니스 상담회 등 산·학·연 간 실질적인 교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행사 기간 중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은 난징 강녕경제기술개발구, 난징 린옌 과학기술유한공사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중 OPC 혁신기지의 공동 구축 및 운영, 국제 기술사업화 연계 지원, 전문인력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커코리아, 난징 린옌 과학기술유한공사는 ‘한·중 OPC 해외 창업기지’의 정식 운영을 선포하며, 강원지역 예비창업자와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탄탄한 글로벌 창업 및 기술사업화 지원체계를 본격화했다.


이러한 다각적인 실무 교류의 결과로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의 지원을 받은 2개사와 원주지역 기업 1개사 등 총 3개 기업이 중국 현지 법인 설립을 전격 추진하기로 했으며, 6개 기업이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협약을 체결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가 도출됐다.


또한, 국내외 9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한 공동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사업화와 해외시장 진출 협력을 폭넓게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이득찬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한·중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우리 기업들의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교두보를 마련한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기업의 중국 법인 설립 추진 등 가시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연구자들의 글로벌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성공적인 국제협력 선도 모델을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성목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