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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2019 교내 스포츠리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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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대학교 스포츠리그(Intramural League)’ 폐막식


- 9개 종목에 선수·응원단 등 누적 9,200여 명 참여

한림대는 전교생의 스포츠 축제‘2019 교내 스포츠리그(Intramural League)’가 27일(수) 시상식 및 폐막식을 끝으로 9개월여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번 리그에는 축구 34팀, 농구 28팀, 야구 6팀, 배드민턴 25팀, 족구 14팀, 여자풋살 8팀, 탁구 10팀, 테니스 16팀, 피구 9팀으로 총 150팀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다. 올해 누적 참여선수는 5,200여 명, 누적 응원학생수는 4,000여 명으로 총 9,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시상식 및 폐막식에서는 종목별 우승·준우승·3위·MVP에게 총 상금 980여만원과 함께 트로피를 수여했다. 열띤 응원을 펼친 팀에게도 순위를 나눠 상금 280여만원을 전달해 상금 합계만 1,260여만원이 넘었다. 폐막 공연에는 공연동아리 춤바람과 유니콘, 두레박의 학생들이 참여해 행사를 더욱 빛냈다.

이날 김중수 총장은 수상 학생들에게 일일이 시상하고 축사를 통해 “스포츠리그를 총학생회와 동아리가 주도하여 행사를 이끌어 가는 것은 매우 자랑스로운 일이다.”라면서 “제2운동장이 완공되었으니 다음 스포츠리그에서는 더욱더 활기찬 축제가 되길 바란다.”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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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종목에서 우승한 레이서스팀

야구 종목에서 우승한 레이서스팀의 이석희(법학과, 2년) 학생은 “지난 3년 동안 준우승만 해오다 이번에 처음으로 우승하게 되었다. 우승에 대한 간절함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연습하여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된 것 같다. 이렇게 좋은 스포츠리그에 더욱더 많은 학생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스포츠리그에서 레이서스팀은 우승과 더불어 야구 부문 응원상과 MVP를 모두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편, 한림대 스포츠리그(Intramural League)는 한림인들의 화합을 기를 수 있는 연중행사로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운영위원회 구성하여 학생들이 기획, 운영, 평가까지 자율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2운동장이 11월 완공되어 폭넓은 캠퍼스라이프를 지원할 계획이다.

- 낭만도시 춘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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