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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총장" 대학 등록금 인상안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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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영 총장(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7월 12일(금)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직원공제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한국

전문대학교육협의회 임원교 공동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헌영 대교협 회장과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인천재능대학교 총장), 황홍규 대교협 사무총장, 황보은 전대협 사무

총장을 비롯해 양 협의회의 임원교 총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법정 상한 범위내 대학 등록금 인상 ▲국가장학금 2유형 제도 개선 등을 논의했다.

 

대교협 측 분석에 따르면, 반값등록금 정책이 시행된 이후 물가상승률을 고려한 실질 등록금은 ▲국·공립대학 16.4% ▲사립대학 11.8%로 각각

하락했으며, 4년제 대학 193개교의 등록금 결손액은 9조9,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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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가장학금 1유형’은  대학과 상관없이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생의 소득분위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장학금인 반면, ‘국가장학금 2유형’은 학

생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학들의 자체 노력을 평가해 차등 지원하는 방식으로, 대학 간 과도한 경쟁을 유발해 재정 부담을 가중시

킨다는 지적이 계속돼 왔다.

 

김헌영 대교협 회장은 “대학의 생존뿐만 아니라 국가발전을 위해서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고등교육 재정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

“고등교육 기관들을 대표하는 대교협과 전대협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대학재정 확충과 교육혁신을 위한 해법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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