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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바자회」 수익금으로 장학금 1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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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발전기금재단(이사장 김헌영)은 27일(수) 오전 11시 대학본부 교무회의실에서 「소·나·기 바자회」 수익금 1천만원을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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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달식에서 김헌영 총장은 재학생 10명에게 각각 1백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고,장학금은 발전기금재단이 지난 9월 ‘2019 백령 대동제’ 축제기간 동안 운영한 「2019 소나기-소중한 당신의 나눔이 기부가 됩니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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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에서는 교직원과 학생, 시민들이 기증한 스포츠레저, 의류, 잡화 등 800여점과 향토기업 ‘MS마트’를 비롯해 학내 창업기업, 산학공동 기업체가 후원한 700여점의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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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홍영숙 ㈜세종건설 대표와 남편 이동호 ㈜세종건설 감사(화학과 79학번)는 바자회의 취지에 동참하고자 장학금 500만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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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영 총장은 “대학 구성원들과 시민들의 사랑이 담겨있는 뜻깊은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주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과 주민들을 위한 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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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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