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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학교시설 감성화 사업 고등학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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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학교시설 감성화 사업 대상,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6개교 선정 
- 학생, 교사, 학부모 의견 반영 위해 학교공간혁신 촉진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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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학교시설 감성화 사업’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해, 2020년 사업 대상학교로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6개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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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감성화 사업 대상 중학교는 △춘천 봄내중, △강릉 솔올중, △태백 철암중, △정선 고한중, △원주 육민관중, △춘천 광판중 순으로 총 사업비는 28억7,700만원이며, 고등학교는 △홍천 홍천고, △강릉 문성고, △태백 철암고, △정선 고한고, △평창 진부고, △철원 철원여고 순으로 총 사업비는 38억3,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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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우선순위는 중학교 남녀공학 전환, 지역적 특성, 소규모학교 등을 고려했으며, 내년부터 고등학교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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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은 지난 2014년부터 환경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인 중학교를 대상으로 감성화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 5년간 감성화 사업을 진행한 97개 학교 구성원의 평균 만족도가 100점 만점에 84.69점으로 높게 나타나는 등 감성화 사업 확대 요구가 높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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