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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원주 모든 학교 원격수업 다음달 11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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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교육청 현관



- 원주지역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긴급조치, ‘고3은 학교 자율 결정’

 

강원도교육청은 25일(화), 원주지역의 코로나19 지역감염 이 확산됨에 따라 원주지역 모든 학교의 전면 원격수업을 다음달 11일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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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원주지역의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과 학생과 교직원 확진자 발생으로 오는 28일까지 원주지역 모든 학교를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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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원격수업 추가 연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교육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보건당국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여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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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역 학교 수는 유치원 70개원, 초등학교 50개교, 중학교 24개교, 고등학교 15개교, 특수학교 2개교 총 161개교이며, 이 중 25일(화) 현재 개학한 학교는 유치원 64개원, 초등학교 36교, 중학교 14교, 고등학교 8교이며 특수학교는 모두 방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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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수업은 학교의 자율결정에 따르며,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긴급돌봄은 꼭 필요한 경우(맞벌이부부,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만으로 한정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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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다음달 11일까지 학생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가정 내에서 위생수칙을 지키며 원격수업에 임해줄 것과 출근하는 교직원들도 퇴근 후 바로 귀가할 것을 강하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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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원주 관내의 모든 학원과 교습소(개인과외교습자 포함)는 휴원 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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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춘천지역의 전면 원격수업 연장 여부는 감염병 확산 추이를 보며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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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희 교육감은 “우리는 어떤 역사에도 없던 길을 낯선 밤길 걸어가듯 한 걸음, 한 걸음 함께 손잡고 가고 있다”며, “강원도교육청은 언제나 방역의 최전선에 서겠다. 강원교육 가족들은 감염으로 힘들어하는 이들, 방역 일선에서 땀 흘리는 분들을 격려하고, 자신은 굳건하게 지키면서 한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윤희


[이 게시물은 편집국장님에 의해 2020-09-23 03:12:46 인사이드강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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