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학교

강원도교육청, 원주지역 모든 학교 다음주 원격수업 전환

춘천뉴스 0 0 0

 8a8024ec53a719f3c9170d9fce3a8f05_1600523433_4546.jpg 


 △ 강원도교육청사 전경


-원주지역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긴급조치, ‘원주관내 모든 학교 대상’

​

강원도교육청은 21일(금), 원주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 준하는 대응체제를 갖춤에 따라 원주지역 모든 학교를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

교육청은 최근 원주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원주지역 고등학생 확진자 2명 발생, 학교 인근의 체육관 관장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불안요소가 증가하는 가운데 교육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보건당국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여 이같이 결정했다. 
​

원주지역 학교 수는 유치원 70개원, 초등학교 50교, 중학교 24교, 고등학교 15교, 특수학교 2교 총 161개교이다.
​

대입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수업은 학교의 자율결정에 따르며, 초등학교의 긴급돌봄은 꼭 필요한 경우(맞벌이부부,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만으로 한정해 운영한다.
​

향후 원격수업 추가 연장여부는 상황의 추이를 살펴보며 결정할 예정이다.
​

도교육청 한왕규 공보담당관은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안전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창한 

[이 게시물은 편집국장님에 의해 2020-09-19 22:59:20 인사이드강원에서 이동 됨]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