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각종 비리와 의혹, 분쟁이 끊이지 않는 도내 A 이통장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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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강원이·통장 한마음대회(춘천뉴스DB)


춘천의 모 이통장연합회가 또다시 회원 간 내부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 회장의 재임 시절 회비 운영과 관련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아 내홍을 겪고 있다. 


새로 출범한 회장단은 전 회장의 회비의 사용 처리 과정에서 영수증을 첨부하지 않은 건이 다수 발견됐고 개인의 통장으로 회비가 거래된 점, 마을 행사 개최를 통해 받은 후원금의 비공개 등을 이유로 전 회계 담당자인 총무에게 내용 증명서를 보냈고 이번에는 전 회장에게 내용 증명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그 파장의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현 회장단의 감사 B 씨는 지금까지 영수증 처리가 안된 것을 포함해 회계처리가 제대로 안된 금액이 상당하다고 말하며 회원의 소중한 회비로 운영되는 협의회가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 되기 위해서라도 이번에부터라도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했다.


해당 이·통장연합회는 지금까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을 정도로 회비 사용과 관련해 각종 비리와 의혹,분쟁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회장단이 바뀔 때마다 활용도가 높지 않은 단체복을 구입해 수많은 회비를 집행하고 영수증을 간이 영수증으로 발급 받아 처리하고 회비 내역서를 정확하게 공개하지 않는 등 회원이 매달 내는 회비의 사용처를 둘러싸고 매번 똑같은 일이 발생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해당 시의 적극적인 개입도 어렵고 견제와 감시도 없다 보니 그 피해는 회원들이 모두 감당하는 상황이다.


해당 이·통장협의회는 매번 반복되는 회비 사용의 공정함과 투명성을 위해 회장단 등에게 판공비 형태로 년 간 일정 금액의 수고비를 지급하도록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본질적인 문제 해결이 안 되고 있다.


이를 계기로 도내 지자체의 보조와 지원을 받는 모든 자생단체의 운영과 관련, 자발적인 노력과 더불어 해당 기관의 전수 조사를 통해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개입을 통한 감시와 감사를 반드시 하길 바란다.


△ 시민의 눈높이로 쓰여지는 사진이 있는 사설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제보를 바랍니다. 

△ 사이트 www.bo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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