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행정

횡성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최우수상’수상

춘천뉴스 0 0 0

​​​​ 

241ce55ef91cd542cb6d28cdd1994810_1595130877_5038.JPG

 

-민원서식 자동작성 서비스 시스템으로 종이신청서 없는 민원실 조성

​

횡성군이 16일 열린‘2020년 강원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이번 경진대회는 강원도가 주관, 도를 포함한 18개 시·군에서 우수사례로 총 57개 안건을 1차 선정하고 두 차례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4건을 최종 선정했다.
​

그리고 지난 7월 16일 사례 발표와 현장 심사를 거쳐 횡성군이‘민원서식 자동작성 시스템’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

민원서식 자동작성 시스템은 키오스크에 신분증을 넣고 서명패드에 서명만 하면 민원공부를 즉시 발급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2018년에 개발, 올해 고도화작업을 마쳐 현재 횡성군 민원실에서 사용중이다.
​

기존에는 민원공부 발급 신청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야만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여 신청서 작성의 불편과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례가 잦았으며, 신청서 제작비용, 신청서 비치 공간, 신청서 보관 장소 등의 부족 등 크고 작은 애로점이 있었다.
 

241ce55ef91cd542cb6d28cdd1994810_1595130903_3046.jpg 


횡성군은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종이 신청서 없는 민원실을 조성하고자 민원서식 자동작성 시스템을 개발하게 되었고 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손 글씨를 기피하는 젊은층 등 전 세대에 걸쳐 호평을 얻고 있다.

​

앞으로는 현재 시스템에 인허가 가능여부 알리미 시스템을 추가하여 원하는 토지에 인허가 여부를 문의하면 인허가 가능여부와 인허가 절차를 안내해 주는 기능을 추가 탑재할 계획이다.

​

장신상 횡성군수는 “민원인의 사소한 불편이라도 귀 기울이려는 공직자들의 관심에서부터 이번 성과가 나타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관찰과 개선 노력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개선하여 편리함을 제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창한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