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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내중학교 맨발걷기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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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내중학교 맨발걷기 동아리반 아이들 


"학교 수업이 모두 끝난 후 신발 벗고 양말 벗고 맨발로 운동장을 걸으니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도 풀리고 몸도 한층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매주 목요일 3시 30분 학교 수업이 끝난 후 친구들과 맨발로 학교 운동장을 맨발로 걸으며 느낀 봄내 중학교 걷기 동아리반 아이들의 말이다. 


봄내 중학교 함춘홍 교장은 3년 전부터 우연한 기회에 맨발걷기를 접하고 지금까지 맨발걷기를 통해 건강을 지키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지난 3월부터 자신이 근무하는 봄내 중학교에 맨발걷기 동아리반을 만들어 아이들과 함께 매주 목요일마다 학교 운동장을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있다. 


3년 가까이 학교와 산에서 맨발로 걸으니 혈액순환이 좋아졌고 병원에 가서 검진을 해본 결과 혈관나이가 7년이나 젊어졌다는 함춘홍교장은 맨발걷기를 통해 얻은 경험을 토대로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 학생들은 물론 주변인에게도 적극적으로 권하고 알리면서 맨발걷기를 통한 건강 찾기 운동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 


류성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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