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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살기 좋은 강원도, 초고령화 심화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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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노인복지 기본계획(2023~2027) 수립
- 추진전략 5대 과제, 71개 사업, 5년간 6조 7천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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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초고령사회(노인인구 22.8%, ‘22년말 기준) 심화에 적극 대응하기위하여 노인복지 중장기 계획인 「강원도 노인복지 기본계획(2023~2027)」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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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계획은 정부 국정운영 방향, 민선8기 정책방향, 도민대상 정책 수요조사,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도출된 핵심과제를 적극 반영했으며,  「어르신이 살기 좋은 품격있는 노후생활 보장」을 비전으로, 노후 소득보장 등 5개 추진전략, 71개 핵심사업을 선정하여 향후 5년간(’23~27년) 총 6조 7천억원을 투자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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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전략은 먼저, 강원 어르신의 소득 공백 없는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27년까지 년평균 28만7천명(수급률 71%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함으로써 공적연금을 통한 빈곤해소 및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노인 일자리는 66,315자리, 신중년 일자리는 630명까지 확대하고 강원형 공공이불빨래방은 25개소까지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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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재가 어르신 돌봄” 강화를 위해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를 ’23년 3개소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4년 18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노인복지인프라가 부족한 시군 대상 (가칭)강원형 어르신안심 통합돌봄 사업모델 개발과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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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중증 치매노인 공공후견, 원격 치매클리닉 운영, 치매환자등록 관리 및 치료 지원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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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적 보건‧의료서비스 요양체계를 확충을 위해 만성질활 원격협진(강원 헬스-up)과 건강관리 앱을 통한 AI-Io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 추진하고, 5년간 호스피스 병상 총 121병상 증축할 계획이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보건사업과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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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지역사회 계속 거주 지원을 위해 노인 보행사고 다발 지역의 노인보호구역 지정 확대 및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지원하고, 특별교통수단을 확충하여 교통약자 교통편의를 증진을 하며, 효도아파트 및 고령자 복지주택을 지원하여 초고령사회 맞춤형 주거복지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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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경로당을 통한 여가문화 활성화 지원을 확대하고 도 노인회관을 신축하는 등 노인여가복지 인프라를 확충하며 노인여가프로그램 운영, 어르신생활체육지도자 배치,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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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강원도 복지국장은 “어려운 재정여건에서도 꼭 필요한 어르신 복지증진 핵심사업은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강원도 어르신들이 품격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성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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