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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홍천 와동분교에서 가을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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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0일(토) 12시부터 4시까지 무궁화의 고장 홍천 와동분교 운동장에서 가을 운동회 펼쳐
- 달고나게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딱지치기, 구슬치기 등 드라마 ‘오징어 게임’ 형식 차용
- 위드 코로나 시대, 방역수칙 준수 위해 사전예약제 운영 등 예방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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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펼치는 국내 유일 노마딕 시각예술축제 국제트리엔날레2021가 열리고 있는 홍천 와동분교가 추억의 가을운동회 현장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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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은  강원국제예술제운영실은 오는 30일 낮12시부터 오후4시까지 홍천 와동분교 운동장에서 ‘와동분교 가을운동회(feat.오징어게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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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오징어게임’의 형식을 패러디한 가을운동회로, 특히 무궁화의 고장 홍천에서 펼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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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은 실제 드라마 출연자들이 받았던 초대 명함과 트레이닝복에 붙였던 번호표를 받고 ‘달고나(설탕) 뽑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딱지치기’,‘구슬치기’등 추억의 게임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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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 게임(12시) 참가자들은 달고나 과자를 하나씩 제공 받아, 달고나에 찍힌 모양을 바늘로 찔러 온전히 분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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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에는 달고나 달인을 초청해 직접 황금빛 달고나를 만드는 과정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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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부터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딱지치기, 구슬치기 등 드라마에 등장한 추억의 게임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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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들은 병정, 프론트맨, 영희 등 드라마 속 대표 캐릭터로 분장하고 운동장 곳곳에 배치되어 게임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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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게임마다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파버카스텔 색연필, 어린이 장난감, 드로잉북, 문구류, 에코백 등 행사 굿즈, 과자 선물세트, 와동분교 카페 이용권 등 상품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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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제예술제 신지희 운영실장은“야외공간에서 펼쳐지는 행사지만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따르기 위해 사전예약제를 운영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하였다.”라며 “위드 코로나시대에 접어 들어 일상에 지친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활력을 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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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은 강원도 주최, 홍천군, 강원문화재단, 홍천문화재단 주관으로 9월 30일(목)부터 11월 7일(일)까지 39일간 홍천군 구.탄약정비공장과 와동분교, 홍천미술관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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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폐막 전 마지막 주말인 11월 6일(토)에는 와동분교에서 문화강대국의 마술쇼(오후2시, 4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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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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