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강릉, ‘산-바다 관광자원 잇는 체류형 여행상품' 운영
춘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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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평창군이 강릉시와 함께 올림픽 유산과 산·바다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사업으로 ‘2026년 평창-강릉 이음 여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평창과 강릉의 올림픽 유산을 비롯해‘산과 바다’라는 천혜의 자연자원·문화·미식 등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공동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는 광역 관광 협력사업으로 평창군, 강릉시가 강원관광재단과 협약을 맺어 12월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내용은 4개의 관광테마로 구성했으며, 공동 관광브랜드인‘대관령 너머'를 중심으로 ▲로컬 미식 투어 ▲가족 배움(올림픽 유산 런케이션) 투어 ▲댕댕원정대 ▲프리미엄 레일투어 등 모두 1박 이상의 숙박이 포함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 확대와 생활인구 유입은 물론, 평창과 강릉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광역 관광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용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