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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 선거> 신영재 홍천군수 예비후보, “3대가 잘사는 홍천”비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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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환경미화 현장부터 보육 간담회까지… “군민 삶 속에서 답 찾겠다”

-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행복한 홍천”… 3대가 잘사는 홍천 비전 제시


홍천군수 선거에 출마한 신영재 예비후보가 12일(화) 환경·산림·복지·보육 등 4대 분야 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들과 소통하며 ‘3대가 잘사는 홍천’ 비전을 제시했다.


▲ 필수노동·산업 현장에서 하루를 열다… "땀 흘리는 군민이 홍천의 힘"

      

신 후보는 새벽 5시 30분 북방면 쓰레기 수거를 담당하는 대성환경 사무실을 방문해 환경미화원들의 출근길에 함께했다. 현장에서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신 후보는 “새벽을 여는 환경미화원 여러분의 노고가 홍천의 청결과 품격을 지키고 있다”며 필수노동자의 안전과 작업환경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오전 8시 40분에는 무궁화수목원 주차장에서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작업 현장을 찾아 임업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신 후보는 “홍천 면적의 81%를 차지하는 산림은 홍천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산림바이오매스 산업 육성과 임업인 소득 기반 강화 구상을 설명했다.


 ▲ 지역 현안 경청… "읍·면이 함께 살아야 홍천이 발전한다“

      

오전 9시 30분에는 북방면 화동리 어르신 생신잔치에 참석해 주민들과 정담을 나눴다. 이어 오전 10시 30분 북방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북방면 번영회 5월 임원회의에 참석해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신 후보는 “읍 중심이 아닌 9개 읍·면이 함께 살아야 홍천의 미래도 커질 수 있다”며 부사원~본궁 간 터널 조기 준공 등 주민 숙원사업 해결 의지를 내비쳤다. 또한 “지역 균형발전은 선택이 아닌 군정의 기본 책무”라고 힘줘 말했다.


▲ 어르신 복지 행보… “품격 있는 노후 책임질 것”

      

오전 11시에는 홍천읍 K-컨벤션 웨딩홀에서 열린 「2026년 제45회 홍천노인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신 후보는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사회참여 확대는 초고령사회 홍천이 반드시 준비해야 할 과제”라며 건강·여가·돌봄이 함께하는 복지 인프라 확충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화촌면 노인요양시설 남향원을 찾아 노래봉사 활동에 동참하며 어르신들과 시간을 함께했다. 신 후보는 시설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요양 종사자 처우 개선 필요성을 거듭 언급했다.


▲ 보육 현장의 목소리 경청… "보육은 지역사회 전체의 책임"

      

마지막 일정으로 오후 6시 홍천군 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에 참석한 신 후보는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를 직접 청취했다. 신 후보는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함께하는 돌봄이 필요하다”며 “어린이집 운영 지원과 보육교사 처우 개선은 물론, 돌봄·교육 공간 확충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이날 일정을 마무리하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군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3대가 잘사는 홍천’을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류성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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