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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3월 30일 신청사 착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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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만 평 부지 토목공사 및 진입도로 공사 추진, 현 도청사 활용방안은 이달 중 발표


강원특별자치도가 신청사 건축허가가 3월 6일(금) 최종 완료됨에 따라 오는 3월 30일 착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건축허가 완료로 경관심의, 교통영향평가심의, 건축허가 사전 승인 등 관련 행정절차가 마무리되었으며, 이는 지난 해 7월 신청 이후에 약 8개월 만에 최종 완료된 것이다. 


​도는 2022년 부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같은 해 12월 신청사 부지를 확정했으며, 2024년에는 사업계획에 대한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어 2024~2025년에는 기본설계와 토지보상을 병행 추진했으며,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중이다. 토지보상은 100% 완료된 상태다. 


신청사는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373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된다.


신청사에는 도민을 위한 각종 문화행사가 가능한 대규모 광장과 산책로가 조성되며, 현 청사 이용 시 가장 큰 불편으로 지적돼 온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차장을 총 1,618면 규모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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