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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춘천박물관, 개관 24년 4개월 만에 500만명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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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춘천박물관(관장 이수경)은 2월 24일(화) 오전 9시 20분경, 2002년 10월 개관 후 누적 관람객이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 400만 명 돌파 이후 2년 만의 기록이다. 


2002년 10월 개관한 국립춘천박물관은 최근 2020년 어린이박물관 개관, 실감영상 ‘지금 여기, 休(휴) : 한국인의 이상향’상영, 2024년 영유아․가족 공간 ‘아장아장 박물관 첫걸음’신설, 2025년 상설전시관 ‘금강산과 관동팔경’브랜드존과‘강원의 근세실’새단장으로 관람객이 대폭 증가해, 강원 지역 인기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2021년 138,083명 → 2025년 493,731명 (약 3.5배 증가)


국립춘천박물관은 관람객 5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2월 24일(화) 9시 20분경 500만 번째 관람객에게 이수경 관장이 직접 선물을 전달하는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서 온 남영원 씨로 가족들과 함께 박물관을 찾았다가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남영원 씨는 “오늘이 춘천 여행 2일 차로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아, 6살․3살 딸들과함께 어린이박물관도 체험할 겸 국립춘천박물관을 찾았는데, 500만 번째 관람객이라는 행운을 얻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국립춘천박물관 관계자는 강원도의 첫 국립박물관으로서 강원 지역 문화의 원형과 특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연구와 특별전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다양한 문화 행사로 강원 지역 대표 문화기관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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