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26~27 문화관광축제'선정
춘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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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 철원군 “대표 겨울관광 콘텐츠 고도화…안전·요금·서비스 관리 강화”
철원의 대표 겨울 축제인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6~27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4-25 문화관광축제’에 이어 재선정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선정 과정에서 최근 2년간의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 평가 결과를 종합 반영했으며,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문제 발생 여부, 행사 운영 역량 및 수용 태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철원군은 향후 2년간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운영을 위해 국비 4,000만 원 지원과 더불어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 종합 지원을 받게 된다.
철원군은 한탄강의 빼어난 겨울 경관을 활용한 얼음트레킹 콘텐츠를 더욱 고도화하고, 방문객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 강화, 합리적 요금 및 편의서비스 개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한탄강 얼음트레킹이 문화관광축제로 연이어 선정된 것은 철원 겨울 관광의 경쟁력과 주민·관광객 신뢰를 다시 확인한 결과”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은 물론, 철원의 자연·역사·먹거리 등 지역자원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승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