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횡성 숨은 매력 찾기’ 공모전 개최
- 숨은 관광지부터 생활 속 경험까지.... 이야기와 사진으로 전하는 횡성의 매력
횡성군(군수 장신상)이 10월 13일부터 내달 11일까지 「2026년 횡성 숨은 매력 찾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횡성의 숨은 관광지와 보석 같은 지역의 매력, 생활 속 다양한 경험과 진솔한 의견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횡성군민과 횡성군에 있는 사업장에서 종사하는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 사는 횡성, 내가 소개하고 싶은 횡성’을 대주제로 삼아, 군민의 참신한 시선에서 바라본 횡성만의 숨은 매력과 생생한 생활 이야기를 자유롭고 풍부하게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이나 친구, 지인에게 자신 있게 소개하고 싶은 숨은 관광 명소와 추천 이유부터 횡성에 거주하며 일상에서 느낀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 앞으로 계속 이어졌으면 하거나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 향후 군정에 바라는 제안 등을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응모자는 A4 2매 이내 분량의 ‘횡성 이야기’와 관련 사진 1장을 제출하면 되며, 전자우편 또는 우편·방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응모 방법과 신청 서식은 횡성군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들은 주제 적합성, 공감성·진정성, 구체성,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내·외부 심사 과정을 거치게 되며, 최종적으로 우수 작품 총 10점을 선정하여 총 200만 원 상당의 횡성사랑카드 포인트를 시상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최종 심사 결과는 오는 12월 중에 발표된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군민들께서 평소 일상에서 알고 계시던 횡성의 숨은 매력과 다채로운 생활 속 이야기들을 서로 함께 나누는 뜻깊은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며 “군민의 참된 시선으로 새롭게 발견된 소중한 이야기들이 앞으로 횡성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훌륭한 관광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뜨거운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고범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