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아닌 설악산에 활짝 핀 진달래 꽃
춘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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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 설악산 만경대에서 마등령 삼거리 방향 중간 지점에 진달래 피었다(사진 독자 제공)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이 하루 지난 11월 8일, 설악산에 진달래가 활짝 피어 산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내설악 만경대에서 마등령 삼거리 등산로 중간 지점에 계절을 잊은 듯 진달래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한편, 가을철 건조기 국립공원 설악산의 생태환경보호 및 산불방지를 위해 2026년 가을철 설악산국립공원 탐방로가 11월 1일(일)부터 12월 15일(화)까지 총 11개 구간에 대한 출입이 전면 통제된다.
통제구간은 마등령에서 한계령 등 11개 구간으로 ▲ 곰배골입구∼곰배령∼강선리, 곰배령∼진동리하산길 ▲ 마등령∼한계령, 장수대∼대승령, 비선대∼희운각대피소 ▲ 비선대∼영시암, 백담탐방지원센터∼대청봉 ▲ 남교리∼대승령∼한계령갈림길, 오색∼대청봉 ▲ 오세암∼봉정암, 옥녀탕∼한계산성 구간이다.
단, 상기 통제 탐방로를 제외한 정규 탐방로(미조성 탐방로 제외)는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통제구간 내 저지대 탐방거점(비선대∼영시암 금강굴 09:30∼14:00, 비선대탐방지원센터 장수대∼대승령 대승폭포09:00∼16:00 한계산성분소)에 한해 탐방확인장소에서 출입자 명부를 작성한 경우 탐방이 가능하며 탐방 거점을 벗어날 경우 벌칙이 적용돼 탐방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김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