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

등산사고 예방·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세미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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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에서 부상당한 등산객을 소방 헬기가 이송하는 모습(춘천뉴스 DB) 


기후변화에 따른 산악사고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주최하고 국립속초등산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산림청이 후원한다.


이번 세미나는 11월 11일(수) 오후 1시부터 서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빌딩 지하1층 대회의실에서 산림청, 소방본부,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150명 내외)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한국산악회 정갑수 부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국립속초등산 학교 민병준 교장의 대규모 산악사고 대응을 위한 등산학교 교육 커리큘럼 반영과 신재수 사무관(산림청)의 기후변화에 따른 숲길 안전 및 산악재난 대응 정책방향, 강원소방본부 장남종 팀장의 기후변화·고위험 산악재난 대응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최승철 과장의 설악산 암·빙벽 사고사례 분석 및 예방·대응체계 개선방안, 대한산악구조협회 최종찬 교수 산악사고 현장 예방·구조활동 및 민간 산악구조대의 역할, 산림항공본부 유현종 주무관의 산악사고 항공구조 및 산불·산림재난 대응이란 주제와 순서로 열린다.


이와 함께 대만 산악조난수색구조협회 우한빈 산악구조기술교류 집행위원장의 "산악사고 및 고위험 환경 발생사례와 구조방법"에 대한 온라인 강좌가 이어진다.


한편 이날 토론에는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이영준 이사, 이승록 과장(국립공원교육원 이승록 과장, 산림항공본부 김현 주무관, 19환동해특수대응단 산악구조대 박근형 팀장이 함께 한다.


류성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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