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KNU 두리줍깅」 플로깅 행사 개최
춘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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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 교직원·재학생 70여 명 참여 … 춘천지역 3개 구간서 환경정화·탄소중립 실천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춘천캠퍼스(캠퍼스총장 유기억)는 10월 15일(목)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일대에서 「2026년 2학기 ‘KNU 두리줍깅’ 플로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 구성원이 지역사회 환경정화활동에 직접 참여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한편, 국가거점국립대학교로서 지역사회 공헌과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춘천캠퍼스 교직원과 재학생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고구마섬 일대 ▲춘천인형극장~신동 강변 일대 ▲육림랜드~사농동 강변 일대 등 3개 구간에서 걷거나 달리면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일상 속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했다.
강원대학교는 지난 2021년 첫 플로깅 행사를 시작으로 대학 구성원이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참여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의 가치를 확산하고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공헌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훈열 강원대학교 춘천교학처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대학 구성원들과 함께 지역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가거점국립대학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류성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