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국무총리 표창부터 중소벤처기업부 포상까지
- 최성현 대표이사, 현장 중심 관광 행정으로 경쟁력과 성과 높여
- 강원관광재단, 강원 20대 명산 연계 사업으로 관광객 유입과 전통시장 활성화 이끌어
강원관광재단이 10월 28일(수)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전통시장 및 상점 활성화 유공 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재단이 추진한 ‘강원 20대 명산’과 지역 전통시장을 연계한 관광·소비 활성화 사업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재단은 명산 산행을 통해 강원의 자연을 경험하고, 전통시장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관광객 유입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해 왔다.
구체적으로 강원 20대 명산 등반과 전통시장 소비를 연계한 이벤트에서는 산행 후 전통시장을 방문해 소비한 참가자에게 강원상품권을 지급했다. 총 87명이 참여해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문화관광형시장 연계 인증 이벤트에서는 강원 20대 명산 등반 후 지정 전통시장 4개소(△ 고한 구공탄시장 △ 춘천 풍물시장 △ 강릉 주문진종합시장 △ 동해 동쪽바다중앙시장)를 방문·인증한 참가자에게 전통시장 패치와 시장별 기념품을 제공했다. 100건 이상의 인증 실적을 기록하며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수상은 재단이 올해 거둔 잇따른 성과와 맞물려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재단은 2026년 석탄산업 및 폐광지역 발전 유공 산업통상부장관 표창과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도 2022년부터 5년 연속 S등급을 달성하는 등 기관 운영과 사업 추진 전반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재단은 앞으로도 강원의 자연·문화·지역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의 방문이 지역 내 소비와 전통시장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상권과 연계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포상은 강원의 관광자원을 지역 상권과 연결하고, 관광객의 발걸음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관광과 전통시장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