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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월리 강변권역 도심확장 속도 낸다
- 양양읍 월리 대지조성사업 8월 준공…연내 분양 계획 -- 서울양양고속도로‧남대천‧송이밸리 등 주변 인프라 강점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남대천의 강변권역을 연계한 도심확장을 위해 추진하는 양양읍 월리 대지조성사업이 새해 들어 본격화하며 속도를 낸다.군은 양양읍 월리 산20번지 일원 2만3,284㎡의 부지에 군비 30억원을 투입, 주거용지 20필지와 공공…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