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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이 여름 더위는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원시인과 함께!
​​△ 양양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신석기유적인 오산리유적(사적 제394호)에 자리한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이 피서객들에게 더위를 식히는 장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군은 최근 5년간 피서기간 내 관람객 방문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년 관람객이 소폭 감소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017년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 이후 지속적으로 관람객이 증가…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