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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남면 인구리에서 올해 ‘첫 모내기’
​양양군 현남면 인구리에서 16일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양양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늘 (16일) 현남면 인구리 김동길氏(66세) 농가의 2ha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고 밝혔다. 김동길氏는 한국 쌀전업농 양양군연합회 회장으로 올해 7.2ha의 논에 벼를 경작할 예정이다.​이날 모내기에 사용된 육묘는 지난달 17일 볍씨를 파종한 진옥, 맛드림벼 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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