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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기 인제군수, 흙탕물 피해 해결 위해..‘두 팔 걷어’
​​△ 최상기 인제군수(오른쪽)​인제군이 30여년간 이어온 흙탕물 피해와 관련해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두 팔을 걷고 나섰다.​최상기 인제군수는 19일 춘천베어스타운에서 바람직한 유역 물관리 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2019 춘천국제물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해, 매년 양구와 홍천에서 유입되어 인북천과 내린천으로 내려오는 흙탕물의 피해를 공론화하고 환경부에 근본적…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