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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기린면 간판 정비사업으로 시가지 활력 불어넣어
인제군이 이르면 이달 말부터 노후화된 기린면 시가지 간판들의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군은 올해 국비 2.2억원 등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기린면 현리 국도변 일원(내린천로 3877 ~ 내린천로 4106) 양방향 구간에 130여개 업소의 노후 불량 간판을 철거하고 새롭게 설치해 깨끗한 도시미관은 물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이미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