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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공공형 버스 7월 1일부터 도입
속초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근로시간 52시간 시행에 따라 감회 및 폐지되는 노선에 공공형 버스를 운행한다.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의 도시형 교통모델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3억원을 포함한 총 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되었다. 시는 근로시간 단축으로 적자노선인 설악동 방향과 학사평에서 조양동 방향 노선의 축소가 불가피함에 따라 공공형 마을버스를 투입해…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