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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국악 소녀 안유빈, 휘모리 잡가 완창 도전
- 12월 4일 오후 5시 춘천시청 대회의실​경기 12잡가와 경기잡잡가 완창으로 화제를 모았던 13세 국악 소녀 안유빈(성원초 6년) 양이 12월 4일(토) 오후 5시 강원도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휘모리잡가 완창 발표회를 열고 세 번째 완창에 도전한다.​휘모리잡가는 서울·경기 지역의 대표적 성악 예술인 경기잡가 중 사설시조의 영향을 받아 생겨난 잡가이다.​…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