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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북단 고성에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개최
고성군은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대한민국 최북단 현내면 명파리(명파해변 포함)일원에서 고성“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성군이 후원하고 고성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사랑과 평화의 상징인 크리스마스를 모티브로, 한민족의 소망인 ‘평화통일(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금강산 관광 재개와 한반도 평화정착의 열망을 담은 뜻깊은 행사로…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