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news.net
양양 ,서핑의 계절이 돌아왔다!!
​서핑의 최적기인 가을(9월~2월)에 접어들며 양양의 해변에도 높은 파도와 축제들이 서퍼들을 기다리고 있다.​기상악화와 여름휴가 패턴 변화 등으로 동해안 해수욕장에 피서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했지만, 죽도․인구․하조대 등 서핑을 특성화해 내세우며 해양레저 수요를 반영해 운영한 양양군은 해수욕장 운영 기간 내내 서퍼들의 발길이 이어져 해수욕객의 감소분을 만회해 …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