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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양양읍 ‘관문 얼굴’ 14년 만에 바꾼다
- 연창삼거리 송이조형물 2020년까지 교체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양양읍 관문인 연창삼거리에 설치된 송이조형물을 14년 만에 교체하기로 했다.군에 따르면 송이조형물은 양양송이의 우수성과 송이축제 홍보전략의 일환으로 송이캐릭터를 활용해 지난 2006년도에 양양읍 연창삼거리와 현남면 지경리 등 2개소에 1억6천만원을 투입하여 설치했다.​그러나 현재의 조형…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