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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에 떨어진 한 차 분량 벽돌을 내일처럼 두 팔 걷고 처리한 춘천 경찰공무원
△ 춘천경찰서 남부지구대소속최찬수경위와 최혁순경장△ 지게차 운전자를 도와 도로에 떨어진 벽돌을 나르고 있는 최찬수 경위(오른쪽))와 최혁순경장(가운데) 지게차 운전자(왼쪽)△ 벽돌을 한가득 싣고 가던 지게차에서 벽돌이 떨어진 모습- 한 차 분량의 벽돌이 순식간에 도로 위로 와르르 떨어져...-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 두 명이 팔 걷고 나서 30여 분 만에 …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