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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눈높이와 정서를 무시한 '막가파식 정당 현수막' 사라지나 ?
- 정당현수막 개수‧장소 제한으로국민 불편 해소 기대- 정당현수막 난립 방지 위한 「옥외광고물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정당현수막의 개수, 장소, 규격 등 표시・설치방법 제한국민의 발길이 닿는 곳곳마다 쓰레기처럼 아무데나 내걸려있어 국민적 분노를 사게했던 정당현수막이 개수와 장소에 대한 제한을 두며 대대적인 정비에 들어갈 전망이다.정당활동의 자유를 보장하기…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