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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사 신축 이전지 주민 피해 최소화해야
△ 강원도청사 신축이전 부지(노란선 안 황토색 직사각형),(황토색 가로형 사각형은 신축 도청사 주진입로)△ 전원주택의 꿈을 안고 어렵게 마련한 삶의 터전들이 도청사 신축 이전지로 강제 편입됐다△ 수십 년간 운영되고 있는 젖소목장도 강원도청사 신축 이전지로 강제 편입됐다강원도청사 이전 발표를 마치자마자 신청사 이전 준비를 위한 행정 절차가 위험할 정도로 빠르…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