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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낭만도시 춘천뉴스 &amp;gt; 뉴스 &amp;gt; 동해안권</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_east</link>
<description>낭만도시 춘천시 내외의 생활뉴스,문화,교육,예술,안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전통사찰로 지정된 삼척 감로사...체계적 관리 근거 마련돼</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_east&amp;wr_id=644</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t;"><b>- 도, 전통사찰로 지정된 삼척 감로사 …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 강화</b></span></p><p><span style="font-size:12pt;"><b>- 9년 만에 신규 지정 쾌거, 강원 불교 문화유산 가치 재조명</b></span></p><p><span style="font-size:12pt;"><b>- 도지사, 문화재 원당도 보존상태 점검 및 향후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의견 나눠</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4월 1일(수) 지난 해 10월 전통사찰로 지정된 삼척 감로사를 방문해 문화재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활용 방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감로사는 2025년 10월 15일 「전통사찰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통사찰로 지정됐으며, 도내에서는 9년 만의 신규 지정 사례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김 지사는 “전통사찰 지정은 사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사찰 지정에 대한 감사패를 감로사 측에 전달하고</span><span style="font-size:14pt;"> 문화재인 원당도*의 보존 상태를 점검하고 보수정비 계획과 향후 관리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1pt;">* 원당도: 불교의 수륙재(귀신과 아귀에게 공양하는 재) 등 의례에 사용된 그림, 불화보다는 민화에 가까움</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전통사찰로 지정된 감로사는 앞으로 「전통사찰법」에 따라 국·도비를 지원받아 노후 시설 보수와 방재 시스템 구축 등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도는 지난 2022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총 105억 원 규모의 예산을 전통사찰 정비사업에 집중 투입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도내 소중한 문화재들이 온전히 전승될 수 있도록 보수·정비 및 활용사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앞으로도 감로사를 비롯한 전통사찰과 문화재를 대상으로 보존 사업을 강화하고,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도민이 향유할 수 있는 문화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2pt;">안용현</span></p><p><br /></p>]]></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Wed, 01 Apr 2026 23:47:06 +0900</dc:date>
	</item>
	<item>
	<title>강릉역-양양공항 무료 순환버스 , 운행시간 개편</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_east&amp;wr_id=643</link>
	<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12pt;">- </span><span style="font-size:12pt;">강릉역에서 매일 오전 8시 20분과 오후 1시 10분에 출발</span></b></p><p><b><span style="font-size:12pt;">- 양양공항에서 오전 10시 20분과 오후 2시 50분에 출발...하루 왕복 2회 운행</span><span style="font-size:14pt;"></span></b></p><p><span style="font-size:12pt;"><b> </b></span></p><p><span style="font-size:14pt;">국내외 관광객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시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강릉역과 양양공항을 연결하는 무료 순환버스의 운행 시간을 조정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운행 시간 변경은 양양공항 정기노선 항공기의 출발‧도착 시간에 맞춰 조정한 것으로, 교통 연계성을 강화하고 이용 수요가 높은 시간대 중심으로 재편성해 운행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항공기 지연 및 도착 시간 변동 등에 따른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배차 간격을 조정하고 기존 운행 과정에서 제기된 이용객의 의견을 반영해 순환버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변경된 운행 시간은 2026년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적용되며, 강릉역에서는 매일 오전 8시 20분과 오후 1시 10분에 출발하고, 양양공항에서는 오전 10시 20분과 오후 2시 50분에 출발해 하루 왕복 2회 운행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승강장 위치는 강릉역의 경우 역 맞은편 주차장 내 있으며, 양양공항에서는 공항 2층 출구 앞 승강장에서 탑승할 수 있다. 탑승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의 ‘시정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강릉시의 이번 운행 시간 변경을 통해 강릉역과 양양공항 간 연계 교통망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강릉 관광 활성화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2pt;">안향</span><span style="font-size:12pt;">진</span></p>]]></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Wed, 01 Apr 2026 23:32:08 +0900</dc:date>
	</item>
	<item>
	<title>양양에도 불어닥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루머에  군... 사재기 자제 당부</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_east&amp;wr_id=642</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t;"><b>- 6개월분 80만 장 재고 확보 … “가격 인상 계획 전혀 없어”</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양양군이 최근 일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및 수급 불안 루머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1일 밝히며 주민 불안 해소에 나섰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군에 따르면 현재 비축 중인 종량제 봉투 재고는 약 80만 장으로, 관내 통상 사용량 기준 약 6개월간 안정적으로 공급이 가능한 수준이다. 또한 제작업체를 통한 추가 생산과 지정 판매소를 통한 유통도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수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군은 일각에서 제기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주장에 대해 명확히 선을 그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군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 가격은 시장 상황에 따라 임의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양양군 조례에 따라 정해진다”며,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외부 요인만으로 가격이 즉각 인상되는 구조가 아니며, 현재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나타난 일시적 품귀 현상은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소문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수요가 집중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에 군은 확보된 재고를 기반으로 각 지정 판매소에 필요한 물량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지원할 방침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군 관계자는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고 가격 인상도 사실이 아닌 만큼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근거 없는 루머로 인한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한편, 군은 앞으로도 종량제 봉투 수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2pt;">김주연</span></p>]]></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Wed, 01 Apr 2026 22:56:08 +0900</dc:date>
	</item>
	<item>
	<title>속초의 4월은  꽃 향기 가득한 축제로 가득</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_east&amp;wr_id=641</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t;"><b>- 4월 4, 5일 노리숲길 숲속마켓 시작으로 다채로운 행사 줄지어 개최 </b></span></p><p><span style="font-size:12pt;"><b>- 영랑호 벚꽃축제·국가유산 행사·봄맞이 축제 등 </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속초의 4월은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 행사들이 이어져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 첫 행사는 4일 속초시립박물관에서 시작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속초시립박물관의 ‘노리숲길 숲속마켓’이 4월 4일과 5일 이틀간 펼쳐진다. 2020년 시작돼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이 행사는 올해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첫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열린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4월 숲속마켓에서는 20여 개 셀러가 참여하며,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부스, 속초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등 다채롭게 구성된다. 소상공인들의 수공예 상품은 물론 다양한 체험, 먹거리, 정보 공유가 이뤄지며 지역 문화나눔의 장으로 입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셀러는 연중 모집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또한 박물관에서는 같은 날 ‘2026 속초 국가유산 생생축제’도 개최된다. 속초사자놀이 캐릭터를 찾는 게임 한판 미션과 도문농요 공연, 도토리묵 만들기 체험 등이 관람객들을 찾아간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 10일에는 ‘풋풋한 속초여행’이 진행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도보형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인 ‘풋풋한 속초여행’은 속초의 대표 국가유산인 조양동 유적(사적)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참가자들은 속초해변 시계탑을 출발해 청호동 구석기 유적을 거쳐 조양동 유적으로 이어지는 약 2∼3km 구간을 도보로 탐방하며 속초의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역사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행사는 사전 신청한 참가자들을 상대로 8월까지 총 5회 진행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11일과 12일에는 속초시의 대표적 봄축제인 ‘영랑호 벚꽃축제’가 영랑호 일원에서 열린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공연과 체험, 마켓, 먹거리가 결합된 복합형 축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영랑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봄날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올해 축제는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밖에 18일 상도문 돌담마을에서는 ‘2026 상도문 봄맞이 축제’가 열린다. 상도문 봄맞이 축제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2024년 공식 폐지됐지만 마을을 지키려는 주민들의 의지로 다시 추진됐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상도문 노인회와 부녀회, 청년회가 힘을 모아 기획과 운영을 맡고 문화원은 행정 지원을 하는 등 마을 주민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시 관계자는 “벚꽃이 만개하는 4월을 맞아 속초시에서는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 행사들이 잇따라 열릴 예정”이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알차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2pt;">김주연</span></p><p><br /></p>]]></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Wed, 01 Apr 2026 15:50:19 +0900</dc:date>
	</item>
	<item>
	<title>2026 양양 산나물 축제, 주민 주도로 처음 개최</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_east&amp;wr_id=640</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t;"><b>- 4월 18일(토) 서면 보건소 일원 … 산나물․걷기․체험 등</b></span></p><p><span style="font-size:12pt;"><b>- 지역 주민이 기획․운영하는 참여형 축제로 의미 더해 </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양양군 서면 지역주민들이 설악산의 청정한 기운을 바탕으로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첫 산나물 축제가 열린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서면 산야채작목반과 번영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면 부녀회 등이 주관하는 ‘2026 양양 산나물 축제’가 오는 4월 18일(토) 서면보건소 일원에서 개최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축제는 설악산 자락에 위치한 서면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청정 산나물을 활용해, 지역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첫 산나물 축제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민이 중심이 되어 추진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 모델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축제는 과거 삼짇날 ‘답청’ 풍습에서 착안해 봄을 맞아 산과 들을 걸으며 자연을 즐기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레트로 감성을 더한 ‘촌캉스’ 콘셉트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산야채작목반이 참여해 신선한 봄나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양양 산나물 마켓’, 삼짇날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답청-힐링걷기 행사’, 서면 부녀회가 준비한 향토 먹거리 장터 ‘양양 봄나물 키친’이 운영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또한 7080 음악다방 콘셉트의 신청곡 프로그램 ‘오색빛깔 무지개’, 자연 속 체험공간 ‘양양 산촌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진행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축제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면사무소(033-670-262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군 관계자는 “설악산의 청정한 자연을 기반으로 서면 주민들이 처음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산나물 축제”라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주민 주도형 축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2pt;">김주연</span></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Tue, 31 Mar 2026 16:45:38 +0900</dc:date>
	</item>
	<item>
	<title>강릉시, 4월 5일 경포 벚꽃 걷기 행사 개최</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_east&amp;wr_id=639</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t;"><b>- 초속 5㎝로 흩날리는 벚꽃길을 따라 시속 5㎞로 걸으며 즐기는 봄 </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강릉시가 벚꽃 흩날리는 봄날을 맞아 오는 4월 5일 경포 습지광장과 주요 산책로 일원에서 벚꽃 걷기 행사 ‘초속 5㎝, 시속 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포 벚꽃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 사이를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행사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릉시청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걷기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이에 앞서 오후 1시에는 출발지인 경포 습지광장에서 벚꽃 축제와 연계된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어 참가자들은 다 함께 준비운동을 마친 뒤, 각자의 취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벚꽃길 걷기에 나선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코스는 총 두 가지로 운영되며 A코스는 경포 생태저류지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왕복 코스이고, B코스는 경포 호수광장을 순환하며 호수와 꽃이 어우러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A코스의 반환점 인근인 경포 생태저류지에는 오는 4월 1일부터 ‘오죽헌 전통 뱃놀이 체험장’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걷기 행사 참여자들은 화사한 벚꽃과 함께 새롭게 문을 연 뱃놀이 체험장의 풍경을 즐기며 더욱 풍성한 봄나들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2pt;">김주연</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2pt;"> </span></p><p><br /></p>]]></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Mon, 30 Mar 2026 00:14:37 +0900</dc:date>
	</item>
	<item>
	<title>벚꽃아래 꽃비 내리는 날, 강릉에서  문학을 걷는다!</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_east&amp;wr_id=638</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t;"><b>- 4월의 추천여행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b></span></p><p><b><br /></b></p><p><span style="font-size:14pt;">강릉시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이달의 추천여행지」 4월 테마를 “벚꽃 아래 꽃비 내리는 날, 문학을 걷다!”로 선정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4월 추천여행지는 봄 벚꽃과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이다. 이곳은 홍길동전을 지은 조선시대 문인 허균과 뛰어난 한시로 이름을 남긴 시인 허난설헌 남매를 기리는 공간으로, 공원 일대를 따라 산책하며 문학적 정취를 느낄 수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4월 초에는 벚꽃이 만개하고, 중·하순에는 겹벚꽃이 이어서 피어나 한 달 동안 서로 다른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벚꽃이 흩날리는 산책로와 고즈넉한 공원 풍경이 어우러져, 봄철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기념공원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연·문화 코스로는 경포호수에서 산책하며 봄 풍경을 감상하고, 이어 아르떼뮤지엄과 메타버스 체험관에서 디지털 아트와 VR을 즐길 수 있다. 이어 근처 경포바다를 조망하고 솟대다리를 건너 강문해변까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강릉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코스로는 전통차체험관과, 신사임당·율곡이이의 생가인 오죽헌, 그리고 화제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단종과 관련된 역사적 인물이자 최초의 한문소설 작가인 김시습의 기념관까지 둘러볼 수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4월에는 다양한 봄꽃 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경포벚꽃축제, 교동솔올블라썸, 남산공원 벚꽃축제 등에서 화사한 벚꽃을 감상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봄철 강릉 여행에서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는 제철 산나물로 만든 비빔밥과 순두부 요리가 있으며, 이어서 돌판짜장, 순두부 젤라또, 흑임자라떼 등 색다른 메뉴와 디저트를 함께 맛볼 수 있어 산책과 문화 체험의 여운을 더욱 풍부하게 할 수 있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br /></p><p><span style="font-size:14pt;">시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4월 테마, “벚꽃 아래 꽃비 내리는 날, 문학을 걷다!”는 강릉이 지닌 역사와 문학, 자연경관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 의미 있는 선정”이라며,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과 함께 봄 벚꽃, 전통, 음식까지 경험하는 입체적 여행이 가능하도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span></p><div><br /></div><div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2pt;">안향진</span></div>]]></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Fri, 27 Mar 2026 23:42:32 +0900</dc:date>
	</item>
	<item>
	<title>고성군, 3년 만에 인구수 27,000명 선 회복…내 주소 갖기’ 캠페인 본격 추진</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_east&amp;wr_id=636</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4pt;">고성군 인구가 27,000명 선을 회복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 20일 기준 고성군 인구는 27,0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27,305명 이후 2025년 26,845명까지 감소세를 이어오다 3년 만에 반등에 성공, 이번 인구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각종 인구 유입 정책과 함께 신축아파트 입주로 꼽힌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고성군에서는 전입 세대에 대해 각종 정착지원금, 출산장려금, 향토장학금, 청소년 꿈 키움 문화탐방 등 인구 유입을 위한 각종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2분기 중으로 “범군민 내 주소 갖기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캠페인은 지역 군부대, 공공기관, 사회단체와 연대하여 고성군의 인구 소멸 위기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범군민 참여를 통한 자발적 주소 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한편,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25년 3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 따르면 고성군은 2025년 9월 기준 체류인구 수 321,989명으로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개 지자체 중 22위, 도내 4위로 상위권을 기록하며, 체류인구의 체류기간 증가 및 정착 인구로의 전환을 위한 각종 지원시책의 필요성도 대두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군 관계자는 “향후 인구감소지역 대응 계획 수립 시 체류 인구에 대한 현황 파악 및 시책 발굴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2만 7,000명대의 인구 유지를 목표로 민·관·군이 함께하는 다양한 인구 유입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2pt;">김주연</span></p>]]></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Tue, 24 Mar 2026 22:48:09 +0900</dc:date>
	</item>
	<item>
	<title>양양군, 자체 개발 디저트 ‘양양한입’ … 누적 매출 1억 7천만 원 돌파</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_east&amp;wr_id=635</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t;"><b><a href="http://www.bomnews.net/data/editor/2603/225eeb0840d8fd409ec98beb6596717a_1774242592_2661.jpg" data-lightbox="view-lightbox" data-title="225eeb0840d8fd409ec98beb6596717a_1774242592_2661.jpg" target="_blank"><img itemprop="image" content="http://www.bomnews.net/data/editor/2603/225eeb0840d8fd409ec98beb6596717a_1774242592_2661.jpg" src="http://bomnews.net/data/editor/2603/thumb-225eeb0840d8fd409ec98beb6596717a_1774242592_2661_870x580.jpg" alt="225eeb0840d8fd409ec98beb6596717a_1774242592_2661.jpg" class="img-tag "/></a><br style="clear:both;" /> </b></span></p><p><b style="font-size:12pt;">- 지역 특색 담은 자체 개발 디저트, 관광객․주민 모두에게 큰 호응 </b></p><p><span style="font-size:12pt;"><b>- 23개소 입점 확대 … 관광지 중심 판매망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양양군이 자체 개발한 대표 디저트 ‘양양한입’이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군에 따르면 ‘양양한입’은 2024년 12월 개발을 완료한 이후 2025년 2월부터 본격적인 유통·판매에 들어가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8만 8천여 개, 총 매출액 약 1억 7천 7백만 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여름 휴가철이 포함된 2025년 6월부터 8월까지는 월 2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관광 성수기를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양양한입’은 양양의 지역 이미지를 담은 브랜드 디저트로, 제품 개발부터 디자인, 유통까지 체계적으로 추진됐다. 전문 업체를 통한 ODM 생산과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으며, 유통 판매원 선정과 함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현재 ‘양양한입’은 양양 쏠비치, 더앤리조트, 낙산사, 서피비치 등 주요 관광지와 카페·리조트 등 총 23개소에 입점해 관광객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양양 쏠비치와 더앤리조트에서는 높은 판매 순위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기념품으로 자리잡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또한 양양읍 남문리에 무인 판매 매장을 운영하고, 하조대커피 2호점 내 전시·판매 공간을 조성하는 등 판매 채널 다각화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와 함께 ‘양양한입’은 디자인 등록과 캐릭터 저작권, 상표 등록을 모두 완료하며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한 브랜드 보호와 확장 기반도 마련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군 관계자는 “양양한입은 지역의 특색을 살린 디저트로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판매처 확대와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양양을 대표하는 브랜드 상품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2pt;">김주연</span></p><p><br /></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Mon, 23 Mar 2026 14:10:04 +0900</dc:date>
	</item>
	<item>
	<title>양양군,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집중 홍보</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_east&amp;wr_id=634</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t;"><b>- 기사문·수산·낙산·물치·남애항 등 주요 5개 항구에 홍보 현수막 게첨 </b></span></p><p><span style="font-size:12pt;"><b>- 어업인 생명 보호 위해 조업 중 구명조끼 상시 착용 강력 권고 </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양양군이 어선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에 적극 나선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2026년 7월 1일부터 개정된 「어선안전조업법」이 시행됨에 따라, 2인 이하 소규모 어선 승선원의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된다. 이에 군은 해경과 함께 최근 관련 법령 강화에 발맞춰 어업인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관내 주요 어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캠페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군은 어업 활동과 관광객 방문이 잦은 관내 주요 거점 항구 5곳에 홍보 현수막을 게첨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현수막이 설치되는 항구는 </span><span style="font-size:14pt;">△ 기사문항 (서핑 및 어업 복합 거점) </span><span style="font-size:14pt;">△ 수산항 (요트 및 어촌체험 마을) </span><span style="font-size:14pt;">△ 낙산항 (관광객 밀집 및 조업 중심지)</span><span style="font-size:14pt;">△ 물치항 (회센터 및 항구 직판장) </span><span style="font-size:14pt;">△ 남애항 (강원도 3대 미항이자 주요 어업 전진기지) 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홍보 활동은 구명조끼 착용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법적 의무’임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어선 내 구명조끼 미착용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안내하고, 실제 사고 사례를 통해 착용의 중요성을 전파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군 관계자는 “양양의 바다는 우리 군민의 삶의 터전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며, “특히 파도가 높은 동해안 특성상 해상 추락 시 구명조끼는 생사를 가르는 유일한 수단이므로, 물치항부터 남애항까지 양양의 모든 바다에서 안전이 최우선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군은 현수막 게첨뿐만 아니라 현장 순찰을 병행하여 실효성 있는 계도를 실시하고, 활동성이 개선된 팽창식 구명조끼 보급 사업 등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2pt;">김주연</span></p>]]></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Fri, 20 Mar 2026 22:51:26 +0900</dc:date>
	</item>
	<item>
	<title>강릉시,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참가…강릉의 맛과 멋 알려</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_east&amp;wr_id=633</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t;"><b>- 지역 팬 상품(굿즈)와 특산물로 ‘강릉의 맛과 멋’ 알려</b></span></p><p><b><br /></b></p><p><span style="font-size:14pt;">강릉시가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강릉만의 매력이 담긴 특산물과 관광 팬 상품(굿즈)를 대대적으로 홍보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박람회에서 강릉시는 지역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관광 팬 상품과 대표 특산물을 전면에 내세워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전시를 넘어, 강릉의 상표(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시민 참여형 행사도 마련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박람회 이튿날인 20일(금)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관람객들을 위한 특별 행사가 강릉시청 관광정책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진행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해당 시간에는 ▲지역 특산물 시식 행사 ▲응모권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 등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강릉 관광 설문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은 강릉의 특색 있는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식 기회를 얻으며, 응모권 추첨을 통해 강릉의 감성이 담긴 지역 팬 상품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또한 시는 홍보관 운영을 통해 지역 콘텐츠를 알리는 동시에, 강릉 벚꽃축제 소식도 함께 전하며 봄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강릉으로 이끌 계획이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2pt;">김주연</span></p>]]></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Thu, 19 Mar 2026 23:44:46 +0900</dc:date>
	</item>
	<item>
	<title>고성군,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으로 저소득층 간병 부담 경감</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_east&amp;wr_id=632</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t;"><b>- 속초의료원 위탁 운영… 24시간 무료 공동 간병 서비스 제공</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고성군(강원)이 저소득층 환자 가구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기 위해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사업은 입원 치료 중 간병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경제적 사정으로 간병인을 고용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환자에게 무료로 공동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성군은 공공의료기관인 속초의료원에 사업을 위탁하여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속초의료원 내 간병 전담 병실에 입원하여 24시간 밀착형 공동 간병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1회 최대 30일까지 지원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지원 대상은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된다. 1순위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노숙인, 의료보장 혜택이 없는 외국인 근로자 등이며, 2순위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차상위계층 환자이다. 또한 지역사회 기관에서 긴급 의료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한 경우나 병원 내부 심의를 통해 간병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환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서비스를 희망하는 환자는 속초의료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 확인 절차를 거쳐 전담 병실에 입원하게 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호자의 돌봄이 어려운 취약계층 환자들이 간병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치료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한편, 군은 ‘응급이송처치료 지원’, ‘영동생활권 심혈관질환 응급진료 지원’ 등 주민의 의료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span></p><div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2pt;">김주연</span></div>]]></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Mon, 16 Mar 2026 21:58:46 +0900</dc:date>
	</item>
	<item>
	<title>고성군, ‘떡 제조 기능사 교육’ 운영 ...전통 떡 배우고 자격증 까지...</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_east&amp;wr_id=629</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4pt;">고성군이 지역 농산물인 쌀을 활용한 전통 떡 제조 기술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에 나선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3월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식품가공연구실에서 ‘떡 제조 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교육은 지역 쌀 소비 확대와 전통 떡 기술 보급, 주민 창업·부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쌀 소비 감소 추세 속에서 쌀 가공식품 활용 교육을 통한 지역 쌀 소비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생들은 콩설기, 부꾸미, 송편, 쇠머리찰떡, 무지개떡, 경단, 인절미, 백편, 흑임자시루떡, 개피떡, 흰팥시루떡, 대추단자 등 떡제조기능사 실기시험에 필요한 전통 떡 실습을 진행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교육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교육 정원은 16명(2명 1조 실습)으로, 신청자가 10명 미만일 경우 폐강된다. 교육 대상자는 고성군 거주자를 우선 선발하며, 떡 제조 기능사 필기시험 응시자를 최우선 선정한다. </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2pt;">김주연</span></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Thu, 12 Mar 2026 20:05:32 +0900</dc:date>
	</item>
	<item>
	<title>속초시 영랑호·청초호 맨발 걷기길 오는 16일 재개장</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_east&amp;wr_id=628</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4pt;">-<span style="font-size:11pt;"><b> 재개장 앞두고 편의·안전시설 보강 </b></span></span></p><p><span style="font-size:11pt;"><b>- 꽃묘장 맨발 황톳길 운영 3월 31일 종료…90여 일간 4,263명 이용</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속초시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했던 영랑호 황톳길과 청초호 맨발 걷기길을 오는 3월 16일 재개장한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영랑호와 청초호 일원에 조성된 황톳길과 맨발 걷기 길은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걸으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체험형 산책로로 영랑호는 2024년 7월16일, 청초호는 2025년 8월 12일에 각각 개장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영랑호 맨발 황톳길은 지난해 7만 2천여 명, 청초호 맨발 걷기 길은 3만여 명이 이용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시는 개장 전 세족 시설 등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경운작업과 관수작업, 황토 보충, 화분 꽃 식재 등을 완료해 이용객들에게 한층 개선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영랑호 맨발 황톳길은 물 고임과 미끄럼 발생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난간을 추가 설치하는 등 안전시설을 보강한다. 청초호 일원에는 흙먼지 털이기, 그늘막, 무인 계수기 등 편의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청초호와 영랑호 맨발 걷기 길은 오는 12월 초까지 운영되며 이용 권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한편, 야외에 설치된 영랑호와 청초호 맨발 걷기 길을 휴장하면서 겨울철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꽃묘장 맨발 황톳길’은 오는 3월 31일까지 운영 후 문을 닫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지난해 12월 11일부터 운영한 꽃묘장 맨발 황톳길은 3월 10일까지 4,263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병선 속초시장은“많은 시민과 관광객께서 봄을 맞아 맨발 걷기길 재개장을 기다리는 만큼, 사전 준비와 시설 점검을 철저히 추진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2pt;">김주연</span></p><p style="text-align:right;"><br /></p>]]></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Wed, 11 Mar 2026 20:13:29 +0900</dc:date>
	</item>
	<item>
	<title>양양 남대천 핑크빛 벚꽃 물결…‘2026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 개최</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_east&amp;wr_id=627</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1pt;"><b>-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송이조각공원 일원서 펼쳐져 </b></span></p><p><span style="font-size:11pt;"><b>- 야간 조명, 버스킹, 피크닉 존 등 주야간 감성 콘텐츠 풍성 </b></span></p><p><span style="font-size:11pt;"><b>- 오는 3월 15일까지 먹거리 및 일반 판매 부스 참가자 모집 </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양양군 남대천이 올봄, 화려한 벚꽃과 함께 감성 가득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양양군과 양양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토)부터 5일(일)까지 이틀간 남대천 송이조각공원 및 인접 도로 일원에서 ‘2026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을 배경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주·야간 콘텐츠로 구성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축제 기간 남대천 벚꽃길은 밤이 되면 더욱 화려하게 피어난다. 재단은 벚꽃 가로수 구역에 ‘벚꽃 라이트업’ 조명과 감성적인 문구를 담은 ‘네온사인’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지름 4.5m에 달하는 ‘대형 달 조형물 포토존’은 축제장을 찾는 이들에게 최고의 ‘인생샷’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송이조각공원 메인무대에서는 마술, 버블 공연, 벌룬 매직, 인디밴드 공연 등 봄의 설렘을 더할 다채로운 무대가 끊임없이 이어진다. 잔디광장에는 ‘피크닉 존’이 조성되어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하며, 벚꽃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벚꽃 테라스(취식공간)’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가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또한, 방문객들이 벚꽃을 안전하고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축제 기간인 4월 4일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송이조각공원 인접 도로 약 300m 구간을 ‘차 없는 벚꽃거리’로 지정하고 교통을 통제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재단은 교통통제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 요원을 배치하고 우회 도로를 안내하는 등 방문객들의 안전과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양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양양남대천의 벚꽃은 동해안의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양양만의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양양을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한편, 벚꽃축제 참가 부스(음식 및 판매) 모집은 오는 3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양양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2pt;">김주연</span></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Wed, 11 Mar 2026 13:47:59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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