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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낭만도시 춘천뉴스 &amp;gt; 뉴스 &amp;gt; 동해안권</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_east</link>
<description>낭만도시 춘천시 내외의 생활뉴스,문화,교육,예술,안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속초시, 7월 3일 속초·등대·외옹치해수욕장 전면 개장</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_east&amp;wr_id=686</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1pt;"><b>- 속초·등대·외옹치해수욕장 개장... 8월 23일까지 52일간 운영 </b></span></p><p><span style="font-size:11pt;"><b>- 안전관리 및 편의시설, 야간 콘텐츠 강화로 최고의 피서 환경 조성 </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속초시가 7월 3일 속초·등대·외옹치해수욕장 개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름 피서객 맞이에 나섰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올해 속초시 해수욕장은 8월 23일까지 52일간 운영된다. 올해 처음 문을 여는 청호해수욕장은 개장 준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속초시는 올해 해수욕장 운영 목표를 ‘낮에도 밤에도 빛나는 해수욕장’으로 정했다. 단순히 바다를 개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낮에는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고 밤에는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해변 콘텐츠를 더하는 데 중점을 뒀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가장 먼저 강화한 것은 안전이다. 시는 개장 기간 속초해수욕장 행정지원센터에 관리본부를 두고 경찰·소방·해경 등 관계기관과 수상안전 관리체계를 가동한다. 수상안전요원 55명을 배치하고 질서계도요원을 매일 투입해 수난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에 나선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개장을 하루 앞둔 지난 2일에는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해 기관 간 공조체계를 점검했다. 상어와 해파리 등 유해 해양생물로부터 피서객을 보호하기 위한 방지망도 4개 해수욕장 모두 설치됐으며, 응급상황에 대비한 응급치료센터도 운영된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해가 진 뒤에도 속초해수욕장의 여름은 계속된다. 속초해수욕장은 7월 21일부터 8월 12일까지 23일간 야간개장을 운영하며, 이 기간에는 밤 9시까지 수영을 즐길 수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야간개장과 함께 해변의 체류형 콘텐츠도 확대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백사장 미디어아트인 ‘빛의 바다 속초’는 속초해수욕장 남문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운영되며, 야간개장 기간에는 매일 운영된다. 여기에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썸머페스티벌’이 속초해수욕장 야외무대 일원에서 열리고, 8월 3일부터 5일까지는 남문 광장에서 ‘무소음 DJ 파티’가 이어진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피서객이 더 편리하게 해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도 보강했다. 무인 보관함, 모래 털이기 에어건, 세족기를 24시간 운영하고, 남문 인근 하수처리사업소 유휴부지에는 14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새로 조성했다. 해변 휠체어와 장애인 쉼터도 운영해 누구나 불편 없이 해수욕장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병선 속초시장은 “올해는 청호해수욕장이 새롭게 문을 열면서 속초의 여름 해변 관광이 더욱 다양해졌다”며, “안전한 물놀이 환경과 야간 콘텐츠, 편의시설을 함께 갖춘 해수욕장 운영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여름 바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span></p><div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1pt;">김주연</span></div>]]></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Fri, 03 Jul 2026 16:28:52 +0900</dc:date>
	</item>
	<item>
	<title>강릉시 ,여름 해변축제 홍보에 총력전</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_east&amp;wr_id=685</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1pt;"><b>- 강릉 바다·축제·낭만, 여름 홍보 마케팅에 집중 </b></span></p><p><b><br /></b></p><p><span style="font-size:14pt;">강릉시가 경포해수욕장 개장과 해변 맥주 축제, 경포 여름 축제, 거리 공연(버스킹) 전국대회 등 여름 축제를 연계해 전국 단위 관광마케팅을 추진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고속도로 휴게소·길안내기(내비게이션)·케이티엑스(KTX)·옥외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강릉의 여름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강릉시가 본격적인 여름 관광 시즌을 맞아 해수욕장 개장(경포 7.4.~8.23.)과 해변 맥주 축제(7.3.~7.5), 경포 여름 축제(7.30.~8.5.), 거리 공연(버스킹) 전국대회(7.3.~8.22.) 등 주요 여름 축제 홍보를 위한 전국 단위 관광마케팅에 나섰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해변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관광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전국 규모 홍보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해수욕장 개장과 다양한 여름 축제를 연계해 강릉만의 여름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차량 이용 관광객을 대상으로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텔레비전 영상광고와 티맵(TMAP) 길안내기(내비게이션) 음성광고를,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는 케이티엑스(KTX) 여행 잡지 기사광고를 통해 강릉의 대표 해변과 여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또한 수도권과 주요 교통 거점을 활용한 옥외광고도 함께 추진된다. 서울역과 강남역, 고속버스 터미널 전광판 광고를 통해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해수욕장 개장과 여름 축제 소식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강릉 관광 인지도를 높인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여행지가 강릉이 될 수 있도록 교통 매체와 생활밀착형 홍보 매체를 적극 활용한 전국 단위 관광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해수욕장과 다양한 여름 축제를 연계한 홍보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강릉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1pt;">안향진</span></p><p><span style="font-size:14pt;"> </span></p><p><span style="font-size:14pt;"> </span></p>]]></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Fri, 03 Jul 2026 02:21:19 +0900</dc:date>
	</item>
	<item>
	<title>양양군, 2026년 양양 송이·연어축제 10월 16일 통합해 개최</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_east&amp;wr_id=684</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1pt;"><b>- 10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3일간 개최 확정 … ‘가을의 맛과 멋’을 한 자리에 </b></span></p><p><span style="font-size:11pt;"><b>- 전문가 의견 및 최근 데이터 종합 분석, 송이․연어 최적의 황금기에 맞춘 ‘타이밍’ </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가을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품 축제이자, 설악산의 깊은 향과 동해의 생명력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양양송이연어축제’의 2026년도 개최 일정이 마침내 확정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양양문화재단이 올해 축제를 오는 10월 16일(금)부터 10월 18일(일)까지 3일간 양양 남대천 둔치,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일원에서 대대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양양송이연어축제’는 천 년의 향을 지닌 자연산 양양 송이버섯과 고향으로 돌아오는 생명의 경이로움을 간직한 연어를 주인공으로 한 국내 유일의 ‘산·바다 통합형 가을 축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올해 개최 시기 선정에는 철저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접근이 돋보였다. 기후 변화로 인해 매년 송이 채취 시기가 늦어지는 추세를 반영하고, 지난해 송이 공판량 통계를 정밀 분석한 결과 10월 중순에 출하량이 가장 집중되었다는 점에 주목했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여기에 모천(母川)인 남대천으로 돌아오는 연어의 회귀 피크 시기(10월 중순~10월 말)까지 고려해, 전문가들과의 깊이 있는 논의 끝에 ‘송이와 연어를 가장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황금기’인 10월 셋째 주로 일정을 확정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올해 축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남대천 둔치를 중심으로 방문객들에게 쉴 틈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지난해 축제 기간 중 우천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송이축제와 연어축제에 13만 명에 달하는 구름 인파가 몰리며 대한민국 최고 축제로서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현장의 뜨거운 열기는 곧바로 지역 상권의 활기로 이어졌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올해 역시 양양군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과 상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체류형·생활형 상생 축제’로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축제 기간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인해 숙박,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경제 전반에 대대적인 낙수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양양문화재단 김원철 사무국장은 “최근 기후와 생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관람객들이 가장 최고의 상태에서 송이와 연어를 만날 수 있도록 시기를 고심해 결정했다”라며, “방문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가을의 추억을, 지역 주민들에게는 실질적인 경제 활력을 가져다주는 명품 축제가 되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1pt;">김주연</span></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Fri, 03 Jul 2026 02:09:22 +0900</dc:date>
	</item>
	<item>
	<title>민선 9기 제33대 김정중 양양군수, 양양의 4년 비젼 밝혀</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_east&amp;wr_id=683</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www.bomnews.net/data/editor/2607/88edd312138869d953e99699e80f96ab_1783004343_6483.jpeg" data-lightbox="view-lightbox" data-title="88edd312138869d953e99699e80f96ab_1783004343_6483.jpeg" target="_blank"><img itemprop="image" content="http://www.bomnews.net/data/editor/2607/88edd312138869d953e99699e80f96ab_1783004343_6483.jpeg" src="http://bomnews.net/data/editor/2607/thumb-88edd312138869d953e99699e80f96ab_1783004343_6483_870x489.jpg" alt="88edd312138869d953e99699e80f96ab_1783004343_6483.jpeg" class="img-tag "/></a><br style="clear:both;" /> </p><p><span style="font-size:11pt;"><b>△ 양양의 대표적 관광지인 낙산 비치...양양군수(김정중)가 7월 2일 취임 기자회견을 통해 양양을 사계절 축제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춘천뉴스DB)</b></span> </p><p><br /></p><p><span style="font-size:14pt;"><a href="http://www.bomnews.net/data/editor/2607/88edd312138869d953e99699e80f96ab_1783005755_3867.jpeg" data-lightbox="view-lightbox" data-title="88edd312138869d953e99699e80f96ab_1783005755_3867.jpeg" target="_blank"><img src="http://bomnews.net/data/editor/2607/thumb-88edd312138869d953e99699e80f96ab_1783005755_3867_870x489.jpg" alt="88edd312138869d953e99699e80f96ab_1783005755_3867.jpeg" class="img-tag "/></a><br style="clear:both;" /> </span></p><p><span style="font-size:14pt;"><a href="http://www.bomnews.net/data/editor/2607/88edd312138869d953e99699e80f96ab_1783005809_0724.jpeg" data-lightbox="view-lightbox" data-title="88edd312138869d953e99699e80f96ab_1783005809_0724.jpeg" target="_blank"><img src="http://bomnews.net/data/editor/2607/thumb-88edd312138869d953e99699e80f96ab_1783005809_0724_870x489.jpg" alt="88edd312138869d953e99699e80f96ab_1783005809_0724.jpeg" class="img-tag "/></a><br style="clear:both;" />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민선 9기 김정중 양양군수가 7월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군정 업무에 돌입한 가운데 2일에는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4년 여정의 양양군 발전 정책안을 발표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2일 양양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 양양군 출입기자를 비롯해 주요 언론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br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김정중 양양군수는 "지난해 양양에서 불미스러운 일들이 연달아 발생해 전국에 알려지면서 양양에 대한 이미지와 소상공인에게 안 좋은 결과를 끼쳤다면서 잘못된 게 있으면 바로잡고 모든 행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행해 모든 공직자가 자기가 맡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면서 실적과 성과를 내면 발탁하는 등 학연과 지연 혈연을 통한 인사 개입과 청탁을 근절하고 오로지 실적과 성과 만으로 인사와 조직개편을 하겠다"라고 했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와 함께 "8기에서 추진했던 사업 중에 양양군의 발전을 위한 좋은 것들은 계승해서 추진하겠다고 했고 관광분야에 대해서는 서울과의 교통편리성의 이점을 충분히 살려 양양에서 머물며 느끼고 체험하다 갈 수 있도록 4계절 축제의 도시로 탈바꿈하겠다"라고 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양양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정기노선 확대와 40년 전부터 애기가 나왔던 오색케이블카를 통한 지역경제 등 양양군의 현안에 대한 문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6px;">류성목</span></p><p style="text-align:right;"><br /></p>]]></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Thu, 02 Jul 2026 23:58:37 +0900</dc:date>
	</item>
	<item>
	<title>강릉 바다와 솔 향기에 풍덩 빠져보세요...강릉 해변 맥주 축제 개최</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_east&amp;wr_id=680</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1pt;"><b>맥주와 함께 신나는 해변, 여유로운 솔숲…</b></span></p><p><span style="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강릉시가 오는 7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3일간 경포해변 중앙광장 일원에서 2026 제6회 강릉 해변 맥주 축제를 개최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올해 축제는 기존 중앙광장 중심의 행사 공간을 백사장과 송림까지 확대해 여름 바다의 활기와 해송 숲의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형 해변 축제로 꾸며진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올해는 신나는 해변 활동과 함께 강릉의 솔숲에서 맥주를 마시며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솔멍 구역을 새롭게 조성한다. 솔멍 구역에서는 송림 사이에 마련된 치유 소풍(힐링 피크닉) 공간과 음향 냉방 구역(사운드쿨링존)을 통해 한여름 해변의 열기를 식히며 음악과 맥주, 강릉의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행사장은 크게 중앙광장과 백사장 일원의 ‘블루웨이브’, 해송숲 일원의 ‘그린웨이브’로 구성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블루웨이브에서는 디제이(DJ) 공연, 이디엠(EDM) 날, 거품(버블) 시간, 물총 대전, 맥주 올림픽 등 역동적인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그린웨이브에서는 솔멍 구역, 솔숲 거리 공연(버스킹), 지역 벼룩시장 등 휴식형 콘텐츠가 운영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또한 올해 축제에는 수제 맥주, 반짝매장(팝업 스토어), 벼룩시장 등 총 83개 업체가 참여해 지난해 65개 업체보다 더욱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인다. 관내 및 전국 각지의 수제 맥주 부스 20개를 비롯해 지역 먹을거리 부스, 지역 벼룩시장 등이 운영되며, 해변 맥주 축제 한정 맥주도 제작될 예정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축제 기간 특설 무대에서는 초청 가수 공연과 이디엠(EDM) 날, 전국 버스킹 대회 본선 무대 등이 이어져 경포해변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백사장에서는 물총 대전, 맥주 정보 가림 평가(블라인드 테스트)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진행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강릉시는 행사장 내 관리본부를 운영하고, 소방·보건·경찰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 교통질서, 식품위생 점검도 빈틈없이 할 계획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올해 강릉 해변 맥주 축제는 단순히 맥주를 즐기는 축제를 넘어, 경포해변의 활기와 강릉 해송 숲의 여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며, “낮에는 바다에서 신나게 즐기고, 저녁에는 솔숲에서 쉬어가는 강릉만의 여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1pt;">안향진</span></p>]]></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Fri, 26 Jun 2026 16:07:08 +0900</dc:date>
	</item>
	<item>
	<title>고성 아야진해변, 동해안 해수욕장 조기 개장</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_east&amp;wr_id=679</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4pt;">고성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의 조기 도래와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아야진해수욕장을 시작으로 해수욕장 조기 개장에 나섰다. 올해 아야진해수욕장은 6월 12일부터 8월 17일까지 총 67일간 운영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최근 기상 전망에 따르면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가 예상되면서 해변을 찾는 관광객 수요도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군은 관광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해양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아야진해수욕장의 조기 개장을 결정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아야진해수욕장은 고성군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명소 중 하나로, 속초에서 북쪽으로 약 6km 떨어진 국도 7호선 인근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에메랄드빛 바다와 깨끗한 백사장, 크고 작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해변에는 고운 모래가 펼쳐져 있으며, 해안에서 약 30m 구간까지 수심이 1.5~2m 정도로 비교적 완만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매년 군부대와의 협의를 통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곳으로, 수영과 낚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피서지로도 알려져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아야진 앞바다는 동해안에서도 손꼽히는 청정 해역으로, 갯바위 주변에는 산호와 조개, 해조류 등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스노클링과 스쿠버다이빙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바위가 기차처럼 길게 이어진 이른바 ‘기차바위’는 전국 해양레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스노클링 포인트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와 함께 항구 주변 갯바위에서는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바위에 부딪혀 부서지는 파도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해안 풍경은 아야진만의 특별한 매력으로 꼽힌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아야진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은 설악산과 동해의 청정 바다, 금강산의 첫 관문인 통일전망대, 관동팔경 등 고성의 대표 관광자원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체류형 관광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군은 원활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지난 8일 해양경찰 및 군부대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수상안전요원 배치와 안전시설·편의시설 점검 등 관광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아야진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오는 27일에는 천진해수욕장을 조기 개장하고, 이후 7월 10일부터 나머지 26개 해수욕장도 순차적으로 개장·운영할 계획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따른 조기 폭염에 대응하고 증가하는 해양관광 수요를 선제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아야진해수욕장 조기 개장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아야진해수욕장은 뛰어난 자연환경과 다양한 해양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고성의 대표 해변인 만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한편, 고성군 해수욕장에는 지난해 개장 기간 동안 총 213만 명의 피서객이 방문한 것으로 </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1pt;">김주연</span></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Thu, 25 Jun 2026 16:40:46 +0900</dc:date>
	</item>
	<item>
	<title>방송 효과로 다시 주목받는 묵호 바닷길, 감성 러닝 명소로 확산</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_east&amp;wr_id=677</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1pt;"><b>- MBC예능 프로그램 방영 이후 일명 ‘고래런‘ 코스 관심 증가</b></span></p><p><span style="font-size:11pt;"><b>- 묵호등대·논골담길·해안길 따라 이어지는 감성형 걷기 여행 주목</b></span></p><p><span style="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최근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동해시 묵호 일원의 해안 러닝 코스가 시민과 관광객 사이에서 새로운 관심을 받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인이 동해 묵호 일대를 달리는 장면이 소개된 이후, 방송 속에서 일명 ‘고래런’으로 불린 코스에 대한 위치와 이동 경로를 묻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해당 코스는 별도의 시설 중심 관광지가 아닌 묵호가 가진 자연 그대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생활형 코스로, 푸른 동해바다와 항구 풍경, 마을 골목, 전망 명소가 연결되는 점이 특징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묵호 일원은 과거 항구와 어촌의 삶이 남아있는 공간에서 최근 걷기 여행과 감성 관광지로 변화하고 있다. 바다를 따라 걷고, 골목을 지나 전망을 만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여행 콘텐츠가 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동해시는 이번 방송 관심을 계기로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걷기·러닝 문화 확산과 함께 묵호권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김정윤 부시장은“전국적인 예능 프로그램에 묵호가 러닝 코스로 소개된 것은 동해시의 아름다운 해안과 도시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인받은 계기”라며 “방송사의 창작권을 존중하는 범위 안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러닝·걷기 코스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또, “묵호의 가장 큰 매력은 만들어진 공간이 아니라 바다와 골목,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함께한다는 점”이라며 “방송을 통해 알려진 관심이 일회성 방문을 넘어 동해를 천천히 즐기는 여행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1pt;">안용현</span></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Tue, 23 Jun 2026 14:15:47 +0900</dc:date>
	</item>
	<item>
	<title>강릉의 낮과 밤을 잇는 축제를 만나보세요...</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_east&amp;wr_id=675</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1pt;"><b>- 한국방송공사(KBS) 월드 ‘갓 더 스팟(GOT THE SPOT)’, 단오와 시장의 매력 담아낸다!</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한국방송공사(KBS) 월드, 강릉단오제와 중앙·성남시장을 담은 ‘갓 더 스팟(GOT THE SPOT)’ 강릉 편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릉단오제와 강릉 중앙·성남시장을 배경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와 먹거리,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해외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강릉 편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인플루언서 챔보가 출연하며, 중앙·성남시장에서 시민·관광객과 만나 지역 먹거리를 체험하고, 강릉단오제 현장에서는 관노가면극, 창포물 체험, 길놀이 등 대표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하는 내용이 담겼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축제의 현장성과 지역 시장의 활기를 함께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강릉단오제가 지닌 문화적 상징성과 중앙·성남시장의 생동감을 한 편에 녹여내며 강릉의 매력을 더욱 입체적으로 소개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강릉 촬영은 17일(수)에 진행됐으며 본 방송은 7월에 방영될 예정이다. 릴스 콘텐츠도 사전 공개하며 해외 위성방송뿐 아니라 한국방송공사(KBS) 월드(World)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송출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시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한국방송공사(KBS) 월드 ‘갓 더 스팟(GOT THE SPOT)’을 통해 강릉단오제와 강릉 전통시장에 담긴 강릉 고유의 전통과 일상, 그리고 지역의 생생한 관광 매력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낮에는 축제와 시장의 활기를, 밤에는 강릉만의 낭만과 정취를 시청자분들에게 잘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1pt;">안향진</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 </span></p><p><span style="font-size:14pt;">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 </span></p><p><br /></p>]]></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Fri, 19 Jun 2026 22:56:37 +0900</dc:date>
	</item>
	<item>
	<title>강원도립대학교, 속초·고성·양양과 손잡고   지역정주형 평생직업교육 본격화</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_east&amp;wr_id=674</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1pt;"><b>- 앵커사업단,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드는 평생학습·정주도시 실현 </b></span></p><p><span style="font-size:11pt;"><b>- 문해교육 전문인력 양성 후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추진</b></span></p><p><span style="font-size:11pt;"><b>- 배움이 일자리로…, 문해교육 전문인력 양성 첫 출발 </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구 RISE사업단)은 속초·고성·양양 등 영동북부권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평생직업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의 첫 시작으로 사업단은 지난 6월 15일(월) 양양군 평생학습관에서 ‘강원지역 문해교육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지역 주민과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평생직업교육 기반 조성에 나섰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과정은 문해교육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양양군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문해배달강좌 ‘행복교실’과 연계하여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문해교육 강사 활동 및 지역 평생교육 분야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 고성은 6월 19일 문해교육사 3급, 평생학습메니져양성과정 개설 예정이며, 속초는 진로코칭지도사, 소프트웨어코딩 과정이 8월에 개설예정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앵커사업단은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지역 내 다양한 직업교육 수요와 전문인력 양성을 연결하는 새로운 평생직업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단순한 교육 운영을 넘어 교육생들이 지역 교육현장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교육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포함한 선순환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수강생 중 도수정씨는 특히 영동북부권은 고령화와 인구감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성인학습자의 기초역량 강화와 재교육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지역에서도 대학이 직접 찾아와 개설되는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이 확대되어 많은 주민들이 자기계발과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최근표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양양군 과정은 속초·고성·양양 평생직업교육 사업의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문해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시작으로 AI디지털 활용교육, 관광서비스, 해양레져, 해양양식, 돌봄·복지, 제과제빵, 드론활용, 소방안전, 창업교육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직업평생교육 과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최종균 총장은 “지역과 대학의 상생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평생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강릉·속초·고성·양양 지역 주민 누구나 언제든 배울 수 있는 하이플랫폼(HI-Platform) 기반 학습공간을 구축하여 온라인·오프라인·LMS를 융합한 지역밀착형 직업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해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소멸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한편, “강원도립대학교는 대학 중심 교육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존재하여 직장인, 소상공인, 경력단절여성, 신중년, 귀촌·귀어인 등이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현실이다”라며, 올해 디지털 전환(DX)과 AI 시대에는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한 교육체계인 “동해안 미래학습센터((HI-Platform Learning Hub)를 구축하여 현장실무교육 영동북부권 거점대학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1pt;">김주연</span></p><p><br /></p><p><br /></p><p><br /></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Wed, 17 Jun 2026 08:33:00 +0900</dc:date>
	</item>
	<item>
	<title>고성군, 사료비 절감 위해  ‘논 이용 양질조사료 연중 재배기술 시범사업’ 추진</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_east&amp;wr_id=673</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1pt;"><b>- 총사업비 8천만 원 투입, 논 활용한 하절기·동절기 2모작 조사료 재배 시스템 구축</b></span></p><p><span style="font-size:11pt;"><b>- 기후변화 대응 및 수입 사료 의존도 축소로 축산농가 경영 안정 도모</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평화 경제 거점 도시 고성군이 관내 축산농가의 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양질의 조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2026년 논 이용 양질조사료 연중 재배 기술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시범사업은 기존에 벼만 재배하던 논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옥수수 등 국내 육성 여름철 사료작물과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호밀 등 겨울철 사료작물을 이어 짓는 ‘연중 재배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군은 2.5ha 면적에 총사업비 8,000만 원을 투입하여 ▲논 재배에 적합한 양질의 사료작물 종자 지원 ▲배수 불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무굴착 땅속배수기술 적용 ▲ 땅속배수된 물을 배출하기 위한 무동력 관수시스템을 적용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논에서 사료작물을 재배할 때 가장 큰 취약점으로 지적되었던 ‘습해(물 빠짐 불량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심토 파쇄 및 암거 배수 등을 위해 4월에 굴삭기를 이용한 무굴착 땅속배수기술을 2.5ha 이상 적용했으며, 국내 육성 사료용 옥수수인 광평옥을 5월에 파종하여 정상적인 생육을 보여주는 등 여름철 집중호우 속에서도 논에서의 안정적인 조사료 옥수수 생산이 가능할 것이 기대되고 있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고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쌀 적정 생산을 통한 쌀값 안정과 축산농가 사료비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사업에 참여한 축산농가는 “국내산 양질 조사료를 연중 생산·급여하게 되면 조사료의 생산량이 증대되고 볏짚 구입 비용 등이 불필요해져 수백만 원의 경영비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번 사업으로 옥수수 생산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관내 전체 축산 및 경종 농가로 우수 모델을 확산시켰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1pt;">김주연</span></p><p><br /></p>]]></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Mon, 15 Jun 2026 16:25:55 +0900</dc:date>
	</item>
	<item>
	<title>고성군 송지호 바다하늘길, 동해안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_east&amp;wr_id=672</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4pt;"><img itemprop="image" content="http://www.bomnews.net/data/editor/2606/d837903a4a3b31d8e1e3c32e8e68d0d5_1781177298_2659.png" src="http://www.bomnews.net/data/editor/2606/d837903a4a3b31d8e1e3c32e8e68d0d5_1781177298_2659.png" alt="d837903a4a3b31d8e1e3c32e8e68d0d5_1781177298_2659.png" class="img-tag "/><br style="clear:both;" /></span><span style="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송지호 바다하늘길이 시범운영 기간 중 방문객이 몰리며 동해안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span><span style="font-size:14pt;"></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송지호 바다하늘길은 해상·해중·육상을 아우르는 해양레저 관광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고성 광역 해양관광복합지구 조성사업’의 주요 시설로,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7일까지 시범 운영하며 방문객을 맞이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연휴가 시작된 5월 23일을 기점으로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총 110,186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말과 공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꾸준한 방문이 이어졌다. 군은 당초 일일 입장객을 하루 2,000명으로 제한했으나, 계획보다 많은 방문 수요에 따라 인원 제한을 해제하고 안전요원과 안내요원을 추가 배치하는 등 탄력적으로 대응했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해상 스카이워크를 걸으며 만끽할 수 있는 고성의 푸른 바다는 마치 하늘을 걷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죽도 산책로 또한 자연의 원형을 간직한 고즈넉한 풍경으로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송지호 바다하늘길이 동해안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군은 송지호 바다하늘길과 바다하늘센터가 정식 운영되면 관광객 유입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를 이끌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고성 광역 해양관광복합지구 조성사업’은 2018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선정과 해중경관지구 지정 및 고시를 시작으로, 죽왕면 오호리 연안 일원에 동해안 사계절 해양관광 거점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484억여 원을 투입해 육상과 해상 특화시설 설치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현재 최종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주요 시설로는 ▲송지호 바다하늘센터(연면적 3,171㎡ 지상 3층 복합레저체험시설) ▲죽도 산책로(L=270m B=2~3m) ▲유니버셜 동선(L=80m) ▲송지호 바다하늘길(L=631m B=6m) ▲해상 스카이워크(L=151m B=3~6m) 등이 조성됐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송지호 바다하늘길은 송지호 바다하늘센터와 함께 오는 9월 정식 개방할 예정이다. 군은 시범운영 기간 중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와 방문객의 의견을 바탕으로 시설 전반을 보완하고, 특히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정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군 관계자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신 데 감사드린다.”라며, “방문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시설로 정식 개방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1pt;">김주연</span></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Thu, 11 Jun 2026 20:23:27 +0900</dc:date>
	</item>
	<item>
	<title>속초시,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 개최</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_east&amp;wr_id=671</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1pt;"><b>- 6월 12, 13일 이틀간 … 엑스포 잔디광장 </b></span></p><p><span style="font-size:11pt;"><b>- 대한민국 유일 실향민 축제 …‘속초, 마음을 잇는 고향 ’</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대한민국 유일의 실향민 문화를 주제로 한 축제이자 실향민의 애환을 위로하고 통일을 염원하는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가‘속초, 마음을 잇는 고향’이라는 주제로 오는 6월 12일(금), 13일(토) 이틀간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속초시는 한국전쟁 이후 이북 실향민들이 집단 정착하며 고유한 정체성을 형성해 온 대표적인 실향민 도시다. 시와 재단은 실향민 1, 2세대의 고령화에 따른 문화 단절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를 ‘실향민 문화 육성 원년’으로 삼고 실향민 3, 4세대와 시민, 관광객이 함께 문화를 보존·계승하는 ‘대한민국 실향민 문화 플랫폼’으로 행사를 대거 새 단장 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축제 첫날인 12일(금) 오전에는 속초시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티셔츠 그림 그리기 체험’을 시작으로 오후 1시 30분 청호동 아바이마을 망향공원에서 실향민들의 한을 기리는 ‘합동망향제’가 거행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어 오후 3시 메인무대에서는 어렵고 힘들었던 피난 시절을 전문 배우들이 생생하게 재현하는 ‘피난민 행렬 퍼포먼스(주제공연: 뮤지컬 언젠가 우리 만나리)’와 함께 개막식이 열린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개막식 후에는 실향과 통일을 주제로 소통하는 ‘전국 실향민 노래자랑(속초 청춘 노래자랑)’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둘째 날인 13일(토) 오전 10시에는 바다에서 유명을 달리한 실향민들의 넋</span><span style="font-size:14pt;">을 위로하는 ‘함상 위령제’가 조도 인근 해상의 속초해경 경비함정 갑판에서 엄수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오후에는 속초 지역의 향토 명장과 함께 이북, 속초 실향민 음식에 담긴 추억과 역사를 나누는 ‘실향민 음식 토크쇼 [고향의 맛, 속초에 담다]’가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축제 기간 행사장에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span><span style="font-size:14pt;">연극협회 배우들이 속초 아바이마을의 초기 정착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하는 ‘실향민 테마마을’을 비롯해 엄경선 작가의 저서를 기반으로, 실향민 문화의 과거와 미래를 전달하며 AI 사진전을 병행하는 ‘실향민 문화 역사관’이 운영된다. </span><span style="font-size:14pt;">또한 실향민 문화 콘텐츠 발굴 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쇼트폼 영화 ‘한나절’이 상영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올해는 미식 콘텐츠가 대폭 강화됐다. </span><span style="font-size:14pt;">유명 방송인인 신효섭 셰프와 다리오 셰프가 참여해 이북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상속자의 키친 팝업스토어’ 음식 시식회가 열리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향토 음식을 홍보하는 취식존도 마련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놀이터 및 맘스라운지’를 조성해 관람객 편의와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틀간의 뜨거운 여정을 마무리하고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폐막식은 13일(토) 저녁 7시에 열린다. </span><span style="font-size:14pt;">폐막식에는 대중의 사랑받는 초대 가수들(신승태, 경서예지 등)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는 통일부와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 강원특별자치도, (사)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등이 후원한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자세한 내용은 실향민문화축제홈페이지 또는 (재)속초문화관광재단 문화관광축제팀(033-636-0670)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1pt;">김주연</span></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Mon, 08 Jun 2026 08:20:40 +0900</dc:date>
	</item>
	<item>
	<title>고성군, ‘제6회 저도 대문어축제’ 개최</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_east&amp;wr_id=670</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1pt;"><b>- 6. 12(금)~14(일), 대진항 일원에서 개최</b></span></p><p><span style="font-size:11pt;"><b>- 참여 부스 100% 고성군민 구성, 대진 연승협회 어민 참가로 상생 축제 도약</b></span></p><p><span style="font-size:11pt;"><b>- 청정해역 ‘저도어장’ 대문어 요리 선봬… 영수증 이벤트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b></span></p><p><span style="font-size:11pt;"><b>- 일방통행·주차금지 구역 지정, 셔틀버스 운행으로 교통편의 증진</b></span></p><p><span style="font-size:11pt;"><b>  </b></span></p><p><span style="font-size:14pt;">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오는 6월 12일(금)부터 6월 14일(일)까지 3일간 현내면 대진항 일원에서 ‘제6회 저도 대문어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탱글탱글 대문어, 입맛 도는 대진항!”이다. 동해안 최북단 청정 해역에서 자란 고성 대문어를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축제의 주인공인 대문어는 ‘저도어장’에서 잡힌다. 북한과 약 1km 떨어진 군사통제구역이기 때문에 출입이 통제돼 온 이 해역은 매년 4월부터 12월까지만 제한적으로 조업이 허용된다. 그만큼 최고급 품질의 대문어를 공급하는 산지로 대진항 어민의 생계 터전이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참여 부스의 100%가 고성군민으로 구성된 점이다. 특히, 문어잡이의 주역인 ‘대진연승협회’ 어민들이 직접 축제 콘텐츠가 되어 생생한 어촌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민 참여 부스는 모두 31개로, 체험부스 9개, 특산물 판매 7개, 플리마켓 7개, 저도미식부스 8개를 운영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저도미식부스’에서는 대문어로 만든 메뉴를 선보인다. 누구나 즐기는 문어 숙회와 함께 ‘저도문어 초빙수’, ‘문어(뽈뽀) 감자 샐러드’ 등을 내놓는다. 체험부스와 플리마켓에서는 문어 세비체 만들기, 문어 모양 괄사, 문어 키링 만들기 등 문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지역 상권을 위한 ‘쓰고 또 받는 영수증 이벤트’도 연다. 6월 5일부터 14일까지 현내면에서 쓴 영수증을 제출하면 고성사랑상품권 5,000원을 돌려준다. 메인 무대에서는 ‘문어 OX퀴즈’, ‘문어 경매’, ‘고성 샤우팅 대회’ 등 참여형 행사를 진행하고 경품을 제공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관람객 편의를 위한 특별 교통 대책도 시행한다. ‘현내면 알뜰슈퍼 사거리’부터 ‘대진2리 정류장’ 구간은 주차금지구역, ‘동해반점 사거리’부터 ‘어판장’ 구간은 일방통행 구역으로 운영한다. 주말에는 셔틀버스를 가동한다. 13일(토)에는 화진포 해양박물관과 현지사 두 곳에서, 14일(일)에는 화진포 해양박물관에서 탈 수 있다. 개막일인 12일(금)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셔틀버스 거점인 화진포 해수욕장 주차장은 차량 461대를 수용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고성문화재단 축제 관계자는 “올해 대문어축제는 기획부터 운영까지 고성군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라며 “청정 저도어장과 대진항 어민의 땀이 담긴 대문어를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1pt;">류성목</span></p><p><br /></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Sun, 07 Jun 2026 01:20:04 +0900</dc:date>
	</item>
	<item>
	<title>강릉 오죽헌·시립박물관 새롭게 개편하고 관람환경 개선</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_east&amp;wr_id=669</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4pt;">오죽헌·시립박물관이 강릉 불교문화의 가치와 지역사회의 기록 전통을 보다 깊이 있게 조명하기 위해 상설 전시관 일부를 새롭게 개편하고 관람 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오죽헌·시립박물관 내 강릉시립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표 전시 공간이다. 선사·장례문화부터 불교문화, 문인, 관동팔경, 건축, 민속까지 강릉의 문화적 정체성을 폭넓게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개편에서는 상설 전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시 공간 일부를 재구성했다. 한송사지 석조보살좌상(보물)을 중심으로 「강릉의 불교문화」 전시를 재구성하고, 굴산사지·보현사·신복사지·한송사지 관련 자료를 전시관 중앙으로 재배치했다. 또한 집중 조명과 자연 음향효과 등을 적용해 관람객이 몰입할 수 있는 전시 환경을 조성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와 함께 「강릉의 역사서」 전시도 새롭게 선보인다. 강릉 지역에서 펴낸 『임영지』, 『증수임영지』, 『완역 증수임영지』를 함께 전시해 지역사회가 주체가 되어 고장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해 온 전통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도 이뤄졌다. 접근성과 전시 정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박물관 외벽에 상설 전시관 안내판을 설치하고 전시실 입구에는 모니터를 새롭게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이 전시 구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임승빈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관람객들이 강릉 불교문화의 깊이와 지역사회의 기록 전통을 더욱 입체적으로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1pt;">안향진</span></p>]]></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Thu, 04 Jun 2026 17:07:10 +0900</dc:date>
	</item>
	<item>
	<title>강릉의 사계절의 맛, 전국에 알린다!</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_east&amp;wr_id=668</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1pt;"><b>- ‘사계담은 농산물 종합 안내서’ 발간 </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강릉시가 지역의 우수농산물과 농촌의 이야기를 한눈에 담은 농산물 종합 안내서 ‘사계담은 강릉’ 3종을 발간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안내서는 강릉의 사계절 속에서 생산되는 대표 농산물과 농업․농촌의 이야기를 함께 담아 소비자와 관광객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강릉만의 건강한 먹을거리와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게 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렛츠(Let’s) 농(農)! 강릉’은 스마트농업과 청년 농업인 등 강릉의 미래를 이끄는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 소비자 신뢰와 공감도를 높였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시는 이번 안내서를 통해 단순한 농산물 홍보를 넘어 관광과 소비,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농업과 관광 융합 콘텐츠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안내서는 관광안내소와 호텔, 주요 관광시설, 축제행사장 등 비치돼 관광객들이 강릉 여행 중 지역 농산물을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강릉의 농산물은 사계절 자연과 농업인의 정성이 함께 담긴 소중한 자원”이라며, “관광객과 소비자들이 강릉의 맛과 이야기를 즐기고 지역 농산물 소비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1pt;">안향진</span></p><p><br /></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Tue, 02 Jun 2026 01:28:27 +09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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