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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낭만도시 춘천뉴스 &amp;gt; 뉴스 &amp;gt; 춘천권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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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낭만도시 춘천시 내외의 생활뉴스,문화,교육,예술,안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춘천국유림관리소, 2026년 산림청 규제합리화 주요 제도 안내</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2715</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t;"><b><a href="http://www.bomnews.net/data/editor/2610/39cf0ba978a1012766770514606de211_1792128688_4655.png" data-lightbox="view-lightbox" data-title="39cf0ba978a1012766770514606de211_1792128688_4655.png" target="_blank"><img itemprop="image" content="http://www.bomnews.net/data/editor/2610/39cf0ba978a1012766770514606de211_1792128688_4655.png" src="http://bomnews.net/data/editor/2610/thumb-39cf0ba978a1012766770514606de211_1792128688_4655_870x1037.png" alt="39cf0ba978a1012766770514606de211_1792128688_4655.png" class="img-tag "/></a><br style="clear:both;" /> </b></span></p><p><b style="font-size:12pt;">“산불·산사태 걱정은 줄이고, 우리 집 안전은 높이고!</b></p><p><b><br /></b></p><p><span style="font-size:14pt;">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송명수)가 산불과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달라진 산림청의 주요 규제합리화 제도를 개선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제도 개선은 불필요한 규제는 줄이면서 산림재난을 미리 예방해 더욱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산사태 예방관리 범위 확대 ▲집 주변 나무 벌채 규제 완화 ▲산림 인근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 등 세 가지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b>- 첫째, 산사태 예방관리 범위가 확대됐다</b>.</span></p><p><span style="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기존에는 산사태 예방관리가 주로 산림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나, 앞으로는 산림과 맞닿아 있는 50m 이내의 땅도 법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관리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를 통해 많은 비로 산에서 흙과 돌이 무너져 주변 주택이나 도로에 피해를 주는 산사태를 미리 예방하여 주민들의 안전을 더욱 폭넓게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b>- 둘째, 산불 예방을 위한 집 주변 나무 관리가 쉬워졌다.</b></span></p><p><span style="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그동안 산림 안의 나무를 베려면 원칙적으로 허가를 받거나 신고해야 했지만, 이제는 산불 예방을 위해 법에서 정한 건축물의 바깥 경계선으로부터 25m 이내에 있는 나무를 일정한 조건에서 별도의 벌채 허가나 신고 없이 벨 수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다만,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법에서 정한 적용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이번 개선으로 주민들이 집 주변 나무를 보다 편리하게 관리하고 산불이 건물로 번질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b>- 셋째, 산림과 가까운 건축물의 안전관리가 강화됐다.</b></span></p><p><span style="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산림이나 산림과 맞닿아 있는 50m 이내의 땅에 건물을 짓는 경우 등에는 건축 허가·신고 과정에서 산불과 산사태 위험을 미리 검토할 수 있도록 제도가 마련됐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건물을 지은 뒤 위험을 해결하기보다, 건물을 짓기 전부터 주변 산림의 위험 요소를 살피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춘천국유림관리소는 이번 규제합리화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한편, 산불과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춘천국유림관리소 송명수 소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국민의 불편은 줄이고 안전은 더욱 높이기 위한 것이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산림재난 예방과 안전한 산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2pt;">류성목</span></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Fri, 16 Oct 2026 14:33:36 +0900</dc:date>
	</item>
	<item>
	<title>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개막, 18일까지 이어져</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2714</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t;"><b><a href="http://www.bomnews.net/data/editor/2610/c58cb3cf870d488a371d98983d7f629f_1791975720_3871.jpeg" data-lightbox="view-lightbox" data-title="c58cb3cf870d488a371d98983d7f629f_1791975720_3871.jpeg" target="_blank"><img itemprop="image" content="http://www.bomnews.net/data/editor/2610/c58cb3cf870d488a371d98983d7f629f_1791975720_3871.jpeg" src="http://bomnews.net/data/editor/2610/thumb-c58cb3cf870d488a371d98983d7f629f_1791975720_3871_870x653.jpg" alt="c58cb3cf870d488a371d98983d7f629f_1791975720_3871.jpeg" class="img-tag "/></a><br style="clear:both;" /> </b></span></p><p><b style="font-size:12pt;">- 막국수·닭갈비 맛보려는 시민·관광객 발길 이어져  </b></p><p><span style="font-size:12pt;"><b>- 세계음식·로컬마켓·가족체험 등 즐길 거리도 풍성  </b></span></p><p><span style="font-size:12pt;"><b>- 14일 오후 7시 개막식…18일까지 닷새간 개최</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14일 개막을 시작으로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공연과 나눔행사, 먹거리 프로그램을 즐기며 가을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날 행사장에는 해외도시 셰프 시식회를 비롯해 막국수·닭갈비 100인분 나눔행사,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또한 막국수·닭갈비 판매구역에서는 지역 대표 업소들이 현장에서 조리한 음식을 선보이는 중이다. 방문객들은 넓어진 취식·휴식 공간에서 가족, 친구들과 음식을 나누며 축제 첫날을 즐겼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축제 첫날인 이날 오후 7시에는 수변무대에서 공식 개막식이 열린다. 육동한 춘천시장과 홍동수 축제조직위원장, 국내외 주요 내빈과 해외 셰프들이 참여해 ‘K-푸드 글로벌 미식도시, 춘천’ 비전을 선포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18일까지 닷새간 이어지며 세계음식과 문화공연, 가족체험, 쿠킹클래스, 지역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t;">이상호</span></p><p><br /></p>]]></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Wed, 14 Oct 2026 20:02:11 +0900</dc:date>
	</item>
	<item>
	<title>춘천 "소양강문화제" 17~18일에 열려</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2713</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t;"><b>- 17~18일 춘천시청 광장서 ‘빛나라 소양’ 주제로 개최</b></span></p><p><span style="font-size:12pt;"><b>- 춘천뒤뚜루농악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 기념공연 마련</b></span></p><p><span style="font-size:12pt;"><b>- 용신굿·우두벌 대동천렵놀이부터 전통놀이 체험·댄스까지</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춘천의 대표 향토문화축제인 ‘제47회 소양강문화제’가 17~18일 이틀간 춘천시청 광장에서 열린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춘천시가 주최하고 춘천문화원과 소양강문화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문화제는 ‘빛나라 소양’을 주제로 열린다. 춘천의 전통문화를 이어온 향토문화축제에 시민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올해는 춘천 고유의 문화를 복원하고 시연하는 ‘지역 전통문화 육성’ 공연을 통해 지역의 흥과 멋을 선보인다. 용신굿과 우두벌 대동천렵놀이, ‘춘천의 소리’ 등 지역에서 이어져 온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즐기며 그 가치를 나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춘천뒤뚜루농악의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을 기념하는 공연도 마련된다.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인정받은 춘천뒤뚜루농악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되새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첫날인 17일에는 봉의산순의비에서 열리는 충의제를 시작으로 길놀이와 개회식, 용신제 등이 진행되며 오후 2시 10분에는 춘천뒤뚜루농악 공연이 펼쳐지며, 시민 공연과 패션쇼·댄스·밴드 공연 등이 이어진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18일에는 시민 공연과 춘천문화원 민속예술관의 판소리·한국무용이 펼쳐진다. 오후 3시에는 우두벌 대동천렵놀이가, 오후 3시 50분에는 춘천시립예술단의 ‘춘천의 소리’ 공연이 진행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랜덤 플레이 댄스는 17일 오후 4시 40분과 18일 오후 1시 50분에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참여자에게 남이섬 이용권, 강촌레일바이크 탑승권 또는 춘천사랑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행사장에는 떡메치기와 팽이 만들기, 딱지치기 등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고 추억을 나누며 세대가 어울리는 시간을 갖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시 관계자는 “소양강문화제는 춘천의 역사와 전통을 시민들과 함께 이어온 뜻깊은 축제”라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지역의 소중한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2pt;">이상호</span></p>]]></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Wed, 14 Oct 2026 19:51:22 +0900</dc:date>
	</item>
	<item>
	<title>춘천시, 학곡천 도시숲 확대해… 녹색쉼터 늘린다</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2712</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www.bomnews.net/data/editor/2610/99a11323ead946c5bc827135ee844515_1791862733_8729.png" data-lightbox="view-lightbox" data-title="99a11323ead946c5bc827135ee844515_1791862733_8729.png" target="_blank"><img itemprop="image" content="http://www.bomnews.net/data/editor/2610/99a11323ead946c5bc827135ee844515_1791862733_8729.png" src="http://bomnews.net/data/editor/2610/thumb-99a11323ead946c5bc827135ee844515_1791862733_8729_870x573.png" alt="99a11323ead946c5bc827135ee844515_1791862733_8729.png" class="img-tag "/></a><br style="clear:both;" /> </p><p><span style="font-size:12pt;"><b>- 산림청 ‘2027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2차 최종 선정</b></span></p><p><span style="font-size:12pt;"><b>- 국비 5억 원 포함 총 10억 원 투입…학곡지구 인근 1㏊ 조성</b></span></p><p><span style="font-size:12pt;"><b>- 올해 6월 준공한 도시숲과 연결…미세먼지·도시열섬 저감 기대</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춘천 학곡천 일원이 산림청의 ‘2027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2차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 주민들이 누릴 녹색쉼터가 늘어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춘천시는 학곡천 일원이 산림청의 ‘2027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2차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대상지는 동내면 학곡리 562-1번지로 중앙고속도로와 학곡지구 인근이다. 시는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총 10억 원을 투입해 일원에 1㏊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한다. 시는 수목을 집중적으로 심어 미세먼지를 줄이고 여름철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할 방침이다. 또한 수변 산책로와 휴게시설, 친환경 보행로도 함께 조성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시는 내년 실시설계와 도시숲 심의를 거쳐 4월 착공해 같은해 11월까지 조성을 마칠 예정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사업 대상지는 올해 6월 준공한 학곡천 기후대응 도시숲과도 연결된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총 20억 원을 들여 석사동 127번지 일원에 2㏊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을 완료한 가운데 이 도시숲과 새로운 녹지를 연결해 주민들의 이용 공간을 넓히고 기후변화 대응 효과도 높일 계획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시 관계자는 “기존 학곡천 도시숲과 연결해 미세먼지와 폭염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넓히겠다”며 “생활권 녹지를 꾸준히 확충해 정원도시 춘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2pt;">이상호</span></p>]]></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Tue, 13 Oct 2026 12:40:30 +0900</dc:date>
	</item>
	<item>
	<title>춘천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공식 출범</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2711</link>
	<description><![CDATA[<p><br /></p><p><a href="http://www.bomnews.net/data/editor/2610/2e4f8fea9076bc30a4f3319dc190adb6_1791773645_6099.jpeg" data-lightbox="view-lightbox" data-title="2e4f8fea9076bc30a4f3319dc190adb6_1791773645_6099.jpeg" target="_blank"><img itemprop="image" content="http://www.bomnews.net/data/editor/2610/2e4f8fea9076bc30a4f3319dc190adb6_1791773645_6099.jpeg" src="http://bomnews.net/data/editor/2610/thumb-2e4f8fea9076bc30a4f3319dc190adb6_1791773645_6099_870x489.jpg" alt="2e4f8fea9076bc30a4f3319dc190adb6_1791773645_6099.jpeg" class="img-tag "/></a><br style="clear:both;" /> </p><p><span style="font-size:12pt;"><b>- 고충민원 증가·기존 한계 넘어 독립적인 시민 권리구제 창구 마련</b></span></p><p><span style="font-size:12pt;"><b>- 2년여 준비 끝 상임 2명·비상임 2명 위촉, 4년 단임제로 독립성 확보</b></span></p><p><span style="font-size:12pt;"><b>- 고충민원 직접 조사해 시정권고·의견표명…불합리한 제도개선까지</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춘천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12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춘천시 행정에 대한 시민의 고충을 처분부서가 아닌 독립적인 제3자의 시각에서 다시 들여다보는 지방 옴부즈만 기구이자 권리구제 창구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시와 소속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으로 발생한 고충민원을 시민의 입장에서 독립적으로 다시 살펴 시정권고와 의견표명, 제도개선 등을 통해 시민의 권익을 구제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b>▲ 설치 이유는 ? …처분한 부서가 다시 보는 한계 넘는다</b></span></p><p><span style="font-size:14pt;">설치의 출발점은 늘어나는 고충민원과 기존 민원처리 구조의 한계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고충민원은 2023년 2만 127건에서 2024년 2만9,923건, 지난해 3만 745건으로 증가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의 권리구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기존에는 행정기관의 처분에 이의를 제기하더라도 해당 처분을 한 부서가 다시 민원을 처리하는 경우가 있어 객관적인 판단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출범, 시민에게는 기존 민원처리 절차와 별도로 행정의 판단을 제3자의 시각에서 다시 살펴볼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한 것이다. 처분부서와 독립된 위원회가 사안을 조사하고 판단함으로써 민원 처리의 공정성과 시민의 수용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에 앞서 보다 유연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 별도의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행정기관의 자체 시정을 이끌어 불필요한 소송에 따른 시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b>▲ 준비 과정은 ?… 조례 제정부터 공개모집·의회 동의까지</b></span></p><p><span style="font-size:14pt;">위원회 출범까지는 2년여의 준비 과정을 거쳤다. 시는 지난 2024년 7월 ‘춘천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올해 3월 설치 및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예산 확보를 완료했다. 이어진 6월 공개모집에는 전직 고위공직자, 변호사, 교수, 시민사회 추천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자를 모집, 상임위원 2명 선발에 17명이 지원하고 비상임위원 5명 선발에 11명이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최종 위촉된 위원은 상임 2명, 비상임 2명 총 4명으로, 임기는 4년 단임제다. 연임이 불가능한 단임 구조는 위원이 재위촉을 의식하지 않고 소신껏 판단하도록 하는 독립성 장치다. 위원회 사무실은 춘천시의회 별관 4층에 마련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위원 선정은 서류심사와 후보자 추천위원회 면접, 시의회 동의 절차를 거쳤다.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추천위원회 심사와 의회 동의를 통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두 차례 엄격하게 검증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b>▲ 앞으로 무엇을 하나 ?…조사하고 권고하고 제도까지 바꾼다</b></span></p><p><span style="font-size:14pt;">위원회는 접수된 고충민원을 직접 조사하고 심의·의결을 거쳐 시정권고와 의견표명, 제도개선 권고 등을 한다.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에 자료 제출을 요구하거나 관계자 면담,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다수 민원 등은 합의·조정을 통해 해결을 지원한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개별 민원을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반복되는 민원의 원인이 불합리한 제도나 정책에 있다고 판단하면 개선을 권고하고, 이후 권고사항의 이행 여부까지 확인·점검한다. 고충민원은 개인·법인·단체를 비롯해 국내 거주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우편, 팩스, 춘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위원회는 매년 운영상황을 다음 해 3월까지 시장과 시의회에 보고하고 그 결과를 시민에게 공표할 예정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육동한 시장은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행정의 판단을 행정 내부의 시각으로만 보지 않고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살펴보는 제도적 장치”라며 “위원회가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독립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판단할 수 있도록 운영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어 “한 건의 민원을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과정에서 드러난 불합리한 제도까지 개선해 시민이 행정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2pt;">이상호</span></p>]]></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Mon, 12 Oct 2026 11:58:48 +0900</dc:date>
	</item>
	<item>
	<title>춘천 제4회 임산물 판매장터 "가을 한아름" 10일까지  열려</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2710</link>
	<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11pt;"><a href="http://www.bomnews.net/data/editor/2610/0a604dd1daffc3a89f917baac3c83be2_1791557038_8962.jpeg" data-lightbox="view-lightbox" data-title="0a604dd1daffc3a89f917baac3c83be2_1791557038_8962.jpeg" target="_blank"><img itemprop="image" content="http://www.bomnews.net/data/editor/2610/0a604dd1daffc3a89f917baac3c83be2_1791557038_8962.jpeg" src="http://bomnews.net/data/editor/2610/thumb-0a604dd1daffc3a89f917baac3c83be2_1791557038_8962_870x489.jpg" alt="0a604dd1daffc3a89f917baac3c83be2_1791557038_8962.jpeg" class="img-tag "/></a><br style="clear:both;" /> </span></b></p><p><b><span style="font-size:11pt;">- 춘천 임산물 판매장터 '가을 한아름' 활기</span></b></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제4회 임산물 판매장터 ‘가을 한아름’이 9일 춘천시산림조합 나무시장(동면 만천리 527-2)에서 열려 가을 임산물을 만나려는 시민들의 발길로 활기를 띠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판매부스에는 지역 임업인들이 생산한 대추, 밤, 고사리, 버섯류 등이 진열됐다. 시민들은 생산자에게 임산물의 특징과 조리법을 물으며 장터를 둘러보고, 산나물전 등 시식행사를 통해 춘천의 가을을 즐겼다. 떡메치기와 임산물 경매, 룰렛 등 참여 행사도 장터의 흥을 더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춘천시가 주최하고 춘천시산림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장터는 10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시민들에게 지역 임산물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 임업인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2pt;">이상호</span></p>]]></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Fri, 09 Oct 2026 23:44:27 +0900</dc:date>
	</item>
	<item>
	<title>‘2026 춘천 공지천호수축제’ 장에 시민들로 북적</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2709</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www.bomnews.net/data/editor/2610/2aa34f43236bdd8975589b0a2b63ddcf_1791553641_1163.jpg" data-lightbox="view-lightbox" data-title="2aa34f43236bdd8975589b0a2b63ddcf_1791553641_1163.jpg" target="_blank"><img itemprop="image" content="http://www.bomnews.net/data/editor/2610/2aa34f43236bdd8975589b0a2b63ddcf_1791553641_1163.jpg" src="http://bomnews.net/data/editor/2610/thumb-2aa34f43236bdd8975589b0a2b63ddcf_1791553641_1163_870x580.jpg" alt="2aa34f43236bdd8975589b0a2b63ddcf_1791553641_1163.jpg" class="img-tag "/></a><br style="clear:both;" /> </p><p><span style="font-size:14pt;">춘천 공지천 수변 산책로 일대에서 열린 ‘2026 춘천 공지천호수축제’ 행사장에 9일 육동한 춘천시장이 찾아 축제 프로그램을 둘러보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육 시장은 호수정원라운지와 기업정원, 시민정원을 차례로 둘러보며 정원 조성에 참여한 시민정원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춘천커피페스타 행사장으로 이동해 커피 MBTI 체험과 춘천 시그니처 커피 ‘공지춘천’ 시음에 참여하고, 지역 커피·디저트 업체 부스를 살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후 공지천재즈페스타 메인무대에서 재즈 공연을 관람하며 축제 첫날 현장을 점검했다. 공지천호수축제는 공지천재즈페스타와 춘천커피페스타, 춘천호수정원페스타를 하나의 공간과 동선으로 연결한 통합 축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축제는 11일까지 이어지며, 시민과 관광객은 공지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재즈 공연과 커피·정원 체험, 지역 먹거리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2pt;">이상호</span></p>]]></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Fri, 09 Oct 2026 22:50:47 +0900</dc:date>
	</item>
	<item>
	<title>춘천국유림관리소, 덩굴류 제거를 통한 산림생태계 건강성 회복  추진</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2708</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1pt;"><b>- 10월까지 덩굴류 집중 제거 추진</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가 산림에 급속히 번져 나무의 생육에 피해를 주는 덩굴류 제거를 10월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에 제거할 대표적인 덩굴류는 뿌리와 줄기, 종자를 통해 강한 번식력과 생장력을 가지고 있어 조림목에 피해를 주는 칡과 생명력이 강하고 햇빛을 차단하여 주변 나무들을 고사시켜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로 지정된 가시박 등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덩굴류가 집중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지역은 나무 생육이 어려운 석력지 및 계곡부 등 산림 내 공한지, 햇빛에 지속 노출되는 도로변, 조림지 및 휴경지 등으로 덩굴류에 의한 경관 저해와 나무의 생육 방해 등 피해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span><span style="font-size:14pt;">춘천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 예산, 숲가꾸기패트롤 등 가용 가능한 자원을 모두 투입해 인공조림지 등에 덩굴류 제거에 나설 계획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춘천국유림관리소 송명수 소장은 “아름답고 건강한 숲을 가꾸고 쾌적한 국토 경관 조성을 위해 숲을 망치고 경관을 저해하는 덩굴류에 대한 제거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2pt;">류성목</span></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Wed, 07 Oct 2026 22:54:10 +0900</dc:date>
	</item>
	<item>
	<title>춘천시 출연기관 신임·연임 원장 임명장 수여</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2706</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www.bomnews.net/data/editor/2610/5556cd2573307354a779c9b0ea0138e2_1791265183_1242.jpg" data-lightbox="view-lightbox" data-title="5556cd2573307354a779c9b0ea0138e2_1791265183_1242.jpg" target="_blank"><img itemprop="image" content="http://www.bomnews.net/data/editor/2610/5556cd2573307354a779c9b0ea0138e2_1791265183_1242.jpg" src="http://bomnews.net/data/editor/2610/thumb-5556cd2573307354a779c9b0ea0138e2_1791265183_1242_870x489.jpg" alt="5556cd2573307354a779c9b0ea0138e2_1791265183_1242.jpg" class="img-tag "/></a><br style="clear:both;" /> </p><p><span style="font-size:14pt;">육동한 춘천시장이 6일 시청 접견실에서 김창혁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연임 원장과 백창석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두 원장의 임기는 모두 2028년 10월까지 2년 간이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1pt;">이상호</span></p><p><br /></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Tue, 06 Oct 2026 14:40:16 +0900</dc:date>
	</item>
	<item>
	<title>춘천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2705</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1pt;"><b>- 버섯 등 임산물 불법채취, 무단입산 등 강력 단속에 나서</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송명수)는 본격적인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산림자원과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2026년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단속은 전문 채취꾼과 등산객의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로 인한 임업생산자 및 산림생태계 피해를 예방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대국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특별사법경찰관과 산림보호담당자 등으로 단속반을 구성하여 관내 임산물 양여지 내 불법 채취,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산림 내 화기 사용, 쓰레기·오물 무단 투기, 계곡 내 불법시설물 설치 등의 불법행위를 강력 단속할 계획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산림 내에서 허가나 산주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거나 절취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오물이나 쓰레기를 투기할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올해 2월부터 「산림재난방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산불 관련 과태료 처분이 대폭 강화됐다.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화기를 소지하는 행위는 종전 50만 원 이하에서 200만 원 이하로 과태료가 상향되었으며,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는 70만 원 이하, 화기·인화물질 단순 소지도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춘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가을철 마구잡이식 임산물 채취는 소중한 산림 생태계를 파괴하고 임업인의 생계를 위협하는 엄연한 불법행위”라며, “엄정한 단속과 현장 계도를 병행하여 산림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2pt;">류성목</span></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Tue, 06 Oct 2026 14:27:24 +0900</dc:date>
	</item>
	<item>
	<title>춘천시, 아트서클플레이그라운드 주말장 운영</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2704</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www.bomnews.net/data/editor/2610/0c6f46546b9c734d9a7f266cf0f4e7f2_1791178876_8195.jpg" data-lightbox="view-lightbox" data-title="0c6f46546b9c734d9a7f266cf0f4e7f2_1791178876_8195.jpg" target="_blank"><img itemprop="image" content="http://www.bomnews.net/data/editor/2610/0c6f46546b9c734d9a7f266cf0f4e7f2_1791178876_8195.jpg" src="http://bomnews.net/data/editor/2610/thumb-0c6f46546b9c734d9a7f266cf0f4e7f2_1791178876_8195_870x489.jpg" alt="0c6f46546b9c734d9a7f266cf0f4e7f2_1791178876_8195.jpg" class="img-tag "/></a><br style="clear:both;" /> </p><p><span style="font-size:14pt;">춘천시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소양강스카이워크 공영주차장에서 ‘아트서클 플레이그라운드-아트서클 주말장’을 개최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행사는 소양아트서클을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고 즐기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행사장 방문객을 근화소양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행사장에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동네 트렁크 열장’과 ‘어린이 벼룩시장’을 비롯해, 지역 생산자와 소규모 브랜드가 참여한 ‘로컬장’, 버스킹 공연, 푸드트럭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행사장 방문객에게 근화소양상권 참여 상점 15곳의 할인 및 서비스 혜택이 담긴 쿠폰북을 배포해 소양아트서클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주변 상권을 방문하고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권 연계를 강화했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2pt;">김현우</span></p><p><br /></p>]]></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Mon, 05 Oct 2026 14:42:44 +0900</dc:date>
	</item>
	<item>
	<title>춘천시, 북한이탈여성의 마음 회복과 안정적인 일상 도와</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2703</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t;"><b>- 7월부터 상담·심리치유센터 운영…현재까지 21명에 45건 상담</b></span></p><p><span style="font-size:12pt;"><b>- 북한이탈여성 출신 동료상담원과 전문가가 맞춤형 치유 지원</b></span></p><p><span style="font-size:12pt;"><b>- 강원·경기 인근 지역 여성과 가족도 이용 가능, 전액 무료</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춘천시가 탈북과 정착 과정에서 상처를 입은 북한이탈여성의 마음 회복과 안정적인 일상을 돕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지난 7월부터 ‘북한이탈여성 상담 및 심리치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가정폭력·성폭력 등 폭력 피해와 심리적 트라우마로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여성에게 맞춤형 상담과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9월 말 기준 춘천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은 196명이며 이 가운데 여성은 154명이다. 강원도 전체로는 940명 중 여성이 725명이다. 춘천 센터는 춘천시민뿐 아니라 강원도 다른 시군과 경기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여성과 그 가족도 이용할 수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운영은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인 ‘여성가족인권상담센터 한삶’이 맡았다. 올해 춘천과 대전이 신규 운영지역으로 포함되면서 전국 8개 지역, 10개 기관에서 북한이탈여성의 상담과 심리치유를 지원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센터는 운영을 시작한 지난 7월부터 9월 말까지 북한이탈여성 21명에게 총 45건의 상담을 제공했다. 센터의 특징은 북한이탈여성 출신 동료상담원이 초기 상담부터 함께한다는 점이다. 탈북과 정착 경험을 공유하는 동료상담원이 정서적 공감과 신뢰를 쌓고 내담자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살핀다. 낯선 환경과 문화적 차이로 쉽게 털어놓지 못했던 고민을 나누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우울이나 자살 충동, 가정폭력·성폭력 피해 등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상담사의 일대일 방문 상담과 심리검사를 연계한다. 상담 이후에도 사례관리를 통해 회복 과정을 살피고 취업·교육·생활법률 등 정착에 필요한 정보와 관련 기관의 서비스를 연결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일상 속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미술치료와 남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체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폭력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한다. 11월부터는 치유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경험을 나누고 서로를 지지할 수 있는 자조모임도 마련할 계획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북한이탈여성과 그 가족은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상담과 심리치유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상담 내용은 비밀이 보장되며 신청과 이용 문의는 여성가족인권상담센터 한삶(033-245-4687)으로 할 수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시 관계자는 “탈북과 정착 과정에서 겪은 상처를 회복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되찾으려면 각자의 경험과 상황을 살피는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북한이탈여성과 그 가족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1pt;">이상호</span></p>]]></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Mon, 05 Oct 2026 14:27:54 +0900</dc:date>
	</item>
	<item>
	<title>‘2026 춘천국제탱고페스티벌’ 3일부터 열려</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2702</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t;"><b><a href="http://www.bomnews.net/data/editor/2610/675f9b37c0480925e78d11328c11fcfb_1790910183_7792.jpg" data-lightbox="view-lightbox" data-title="675f9b37c0480925e78d11328c11fcfb_1790910183_7792.jpg" target="_blank"><img itemprop="image" content="http://www.bomnews.net/data/editor/2610/675f9b37c0480925e78d11328c11fcfb_1790910183_7792.jpg" src="http://bomnews.net/data/editor/2610/thumb-675f9b37c0480925e78d11328c11fcfb_1790910183_7792_870x870.jpg" alt="675f9b37c0480925e78d11328c11fcfb_1790910183_7792.jpg" class="img-tag "/></a><br style="clear:both;" /> </b></span></p><p><span style="font-size:12pt;"><b><br /></b></span></p><p><span style="font-size:12pt;"><b>- 3~5일 춘천국제탱고페스티벌… 국내외 탱고인 문화교류</b></span></p><p><span style="font-size:12pt;"><b>- 2~3일 춘천문화예술회관서 아르헨티나 탱고 오케스트라 공연</b></span></p><p><span style="font-size:12pt;"><b>- 봄내체육관 탱고마라톤부터 춘천 시티투어까지 이어져</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춘천국제탱고페스티벌과 춘천문화재단이 함께 주최·주관하는 ‘2026 춘천국제탱고페스티벌’이 3일부터 5일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과 봄내체육관 등에서 열린다. 축제에 앞서 2일에는 아르헨티나 정통 탱고 음악을 만나는 기획공연이 마련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축제는 라이브 공연과 탱고마라톤, 시티투어를 연계해 무대 위 탱고의 매력을 춤과 여행으로 이어간다. 먼저 ‘탱고 부에노스아이레스’ 공연이 2일 오후 7시 30분과 3일 오후 1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탱고 오케스트라 ‘미스테리오사 부에노스아이레스’와 ‘탱고 바르도’가 라이브 연주를 선보이고 국내외 탱고 댄서들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3일부터 5일까지 봄내체육관에서는 국내외 탱고인들이 함께 춤추는 탱고마라톤과 밀롱가가 이어진다. 밀롱가는 탱고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추고 교류하는 자리다.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참가자들이 음악과 춤으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는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축제의 경험은 춘천 여행으로도 이어진다.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참가자 80명을 대상으로 춘천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해외 참가자들이 축제 기간 춘천에 머물며 지역의 관광명소와 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춘천시는 이번 축제가 국내외 탱고인들의 문화교류를 넓히고 방문객의 체류를 지역 관광과 소비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춘천시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탱고인들이 춘천에서 음악과 춤을 즐기고 춘천의 문화와 관광을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춘천의 매력을 알리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2pt;">이상호</span></p>]]></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Fri, 02 Oct 2026 12:03:09 +0900</dc:date>
	</item>
	<item>
	<title>춘천시,  소양아트서클과 근화·소양상권을 잇는 주말마켓 다시 열어</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2701</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1pt;"><b>- 10월 3~4일 소양강스카이워크 주차장서 ‘아트서클 플레이그라운드’</b></span></p><p><span style="font-size:11pt;"><b>- 시민 셀러·어린이 벼룩시장·로컬장에 근화·소양상권 쿠폰북까지</b></span></p><p><span style="font-size:11pt;"><b>- 6월 첫 행사 2,003명 방문·723만원 매출…가족형 문화행사 기대</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춘천시가 소양아트서클과 근화·소양상권을 잇는 주말마켓을 다시 연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춘천시는 개천절 연휴를 맞아 10월 3~4일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양강스카이워크 공영주차장에서 ‘아트서클 플레이그라운드- 아트서클 주말장’을 개최한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아트서클 플레이그라운드’는 소양아트서클을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머물고 즐기는 공간으로 만들고 여기서 만들어진 유동인구를 주변 상권으로 확장하기 위한 근화·소양 상권활성화 시범사업이다. 지난 6월 첫 행사에서는 이틀간 2,003명이 방문하고 참여자 매출 723만6,000원을 기록하는 등 가능성이 확인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10월 행사는 일반 시민과 관광객까지 참여 대상을 넓히고 지역 상권과의 연결을 한층 강화했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주말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장터로 꾸며진다. 시민들이 자동차 트렁크를 활용해 의류와 도서, 생활·취미용품 등을 판매하는 ‘동네 트렁크 열장’을 비롯해 어린이가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등을 직접 사고파는 어린이 벼룩시장이 운영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지역 생산자와 소규모 브랜드가 참여하는 ‘로컬장’에서는 수공예품, 생활소품, 간식류 등을 만날 수 있다. 향기비누와 키링 만들기, 어린이 램프 만들기 등 유료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여기에 이틀동안 하루 두 차례씩 어쿠스틱 버스킹과 푸드트럭을 운영해 장터에서 먹고 즐기며 머물 수 있도록 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또, 소양아트서클에 모인 사람들의 발길을 실제 근화·소양상권까지 잇도록 역점을 뒀다. 시는 주말마켓 방문객이 주변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근화·소양상권 쿠폰북을 제작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지역 참여 상점 15곳의 위치와 정보를 담은 쿠폰북을 배부하며, 해당 쿠폰북으로 각 상점에서 할인이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주말장 방문을 실제 상권 방문과 소비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 주변 명소를 찾아 사진을 찍어 SNS에 소개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시 관계자는 “소양아트서클을 중심으로 주말 문화행사를 찾는 시민들의발길이 행사장에만 머물지 않고 근화·소양상권 곳곳으로 이어져 실제 지역 소비로 연결될 수 있도록 상권 연계에 더욱 힘을 싣겠다”고 말했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1pt;"><b>이상호</b></span></p>]]></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Thu, 01 Oct 2026 18:34:51 +09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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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춘천 효자어린이집, 「부모와 함께하는 소방합동훈련」 실시</title>
	<link>http://bom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2700</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t;"><b>- 효자119안전센터 소방관 3명·학부모 참여</b></span></p><p><span style="font-size:12pt;"><b>- 소방대피·심폐소생술·소화기 사용 실습 진행</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 위치한 국공립 효자어린이집(원장 엄현옥)은 9월 30일(수) 원내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훈련에는 효자119안전센터 소방관 3명과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열린어린이집 운영과 연계해 소방대피훈련과 심폐소생술 교육, 소화기 사용 실습 등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소방대피훈련은 1층 교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효자119안전센터 소방관들은 영유아와 부모의 눈높이에 맞춰 심정지 상황에서의 119 신고 방법과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직접 시범을 진행했다. 또한 소화기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화재 발생 초기 대응요령도 익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훈련을 마친 뒤에는 원아들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소방관들에게 직접 쓴 감사편지를 전하며, 서툰 글씨 속에 담긴 고마운 마음과 응원을 함께 전달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엄현옥 국공립 효자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님이 소방관과 함께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익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열린어린이집 운영과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size:12pt;">이상호</span></p><p><br /></p>]]></description>
	<dc:creator>편집국장</dc:creator>
		<dc:date>Wed, 30 Sep 2026 18:16:1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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