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춘천 원도심,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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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총회 축하공연

- 새명동,요선동,지하상가 주변 3개 지역 도시재생 사업 추진
- 284억여 원 투입해 2024년까지 완성

춘천의 대표적 생활 중심지였던 요선동,새명동,지하상가 일대가  2019년 10월 도시재생 뉴딜선도지역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사업에 들어가 2024년까지 추진된다.

요선동을 비롯해 새명동,지하상가는 한때 춘천문화의 중심지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 활력이 넘쳤지만 주거환경과 생활환경 등이  대거 바뀌면서 도시 공동화 현상이 일어나 찾는이의 발걸음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해당지역 경제에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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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지하상가에 새로 마련된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춘천시는 원도심에 생기를 불어넣고 과거 원도심의 문화중심지로의 부활을 위해 먼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주민간 화합과 정보공유,소통, 교육 등 을 집중 지원해 나가기 위해 지난 7월 춘천시청 별관에 있던 조운동도시재생지원센터를 아예 중앙지하상가 내 옛 광장서적자리로 밀착 이전개소하고 맞춤형 현장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5년의 사업 기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재생사업은 크게 지하상가와 요선동 일대,시청광장과 조운동행정복지센터를 주변으로 한 생활문화공간활성화,복합문화공간 조성,도심인프라 개선 등의 사업을 통해 도심기능과 문화 중심성을 강화해 활력이 넘치는 문화상권을 만들고 도심연결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영호 조운동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도심재생사업은 무엇보다 사업주체인 주민과 상인 등 구성원의 의식변화가 중요한데 이를 위해 쳬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운영과 상대의 생각을 이해하고 설득할 수 있는 토론문화의 형성도 중요하다”고 했다.

또한 "사업은 실천과 실행을 통한 이행과정이 중요한 만큼 다양한 시도를 통해 얻은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사업종료인 5년 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이 유지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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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총회 사전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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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총회 안건진행


-주민(상인)협의체 창립총회 개최하고 성공 다져
-재생사업은 생존의 문제로 주민간 협의와 각오가 중요


춘천시는 지난 11월 8일 오후 7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해당지역 주민과 춘천시 관계자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조운동 도시재생뉴딜 주민(상인)협의체 발대식 및 창립총회를 열고 민·관이 함께하는 도시재생 사업의 본격적인 사업추진의 막을 올렸다.

이날 창립총회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사업설명,기념축사,축하공연 창립총회 회원성원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기념축사에서 “재생사업은 다른 사업들과는 성격이 완전히 다른 만큼 생존을 위한 당사자의 각오와 다짐이 중요하다면서 주민간 협의를 통해 주도적으로 사업을 진행해야 성과와 성공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 재생사업 위치별 세부사업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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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로 지하상가

먼저 지하상가 중 공실이 가장 많은 중앙로 방면 상가에는 청소년생활문화공간인 소공연장,연습실,1인 청소년 미디어센터 등이 들어서고 육림고개 방면 금강로 상가에는 청소년카페와 연습실 창작공방 등이 들어서게 된다.

중앙광장에는 태양광 정원,아이디어 도서관을 연계한 무인도서관을 조성하며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태양광 채광 및 스마트 공기질을 측정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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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운동행정복지센터 주변

조운동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상상어울림센터의 조성을 위해 복합문화공간 및 아이디어도서관,상상교육문화센터 등이 들어선다.

시청광장은 문화활성화 사업으로 “광장은 늘 축제”가 열리도록 시민광장 활성화를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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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선동 골목 주변

총연장 1km 규모의 중앙로 상상문화거리가 조성된다.

보행자 우선도로 및 영화・공연테마거를 조성하고 스마트 교통시스템 운영사업인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주차정보 제공 시스템을 구축하고

원도심 안내센터와 커뮤니티 공간 및 조운 웰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춘천 석사동에사는 A(54)씨는 “불과 20여 년 전만 해도 약속을 하거나 쇼핑 등 을 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명동쪽으로 나왔는데 지금은 주차시설이 넓고 교통체증이 덜한 주거지 주변과 도심지 외곽의 다른 상업지역이나 대형마트로 가게된다”고 말하면서 “이번에 원도심 회복을 위한 재생사업이 옛날의 명성을 되찾고 새로운 명소가 돼 사람들의 발길을 끌기 위해서는 변하되고 다양해진 시민들의 욕구를 세분화해서 정확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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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조운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직원 (좌측 두번째 한영호센터장)

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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