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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위생시험소 공무원 2명 코로나 방역 수칙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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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청사 전경(춘천뉴스DB)


2021년 9월 9일 민원인 A씨가 강원도청 홈페이지 "소통과 참여"란에 춘천 가축위생시험소 공무원 방역 수칙위반 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와 해당 내용 전문을 살펴봤다.  


 ▼  2021년 9월 9일 강원도청 홈페이지 소통과 참여란(번호 48572)에 게재글 전문 


2021년 6월 16일 오전 11시경 저희 사업장에  춘천가축위생시험소에서 2명이 나왔습니다.  


입구에 들어올때 손소독제도 바르지 않고 들어오고, 여자공무원은 출입부 명부도 작성하지 않고 그냥 바로 로비 의자에 착석하였으며, 이후에도 출입부 명부를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남자공무원은 들어와서 몇분 후에 코로나 명부대비 출입자 명부를 작성하였는데 거주하는 동네이름만 적어놓고 전화 연락처도 남겨두지 않고 함께 온 일행의 인원수도 써놓지 않았습니다.


당시에  춘천지역에서 코로나 감염자 발생이 급증했는데 심지어 공무원이고 수의사라는 사람들이 들어오면서 손소독제도 바르지 않고, 여자 공무원 1명은 출입자 명부도 작성하지 않고 나중에 남자 한명이 작성한 내용도 부실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당시에도 손님들이 많았는데....혹여 옮기라도 하면 어떻하려고 그런 정신으로 공무수행을 하는것인가요???? 진짜 공무원이면서 그런 행동을 하다니 이해할수가 없네요


춘천동물위생시험소 공무원  2명을 출입자 관리 위반으로 고발하였고 도청 감사실에서 조사를 받았으나 별다른 행정처분을 받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도청 감사실에서 보내온 감사 결과를 보니


" 본 사업장이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 대상도 아니고, 중점관리시설도 아니고 일반관리시설,등등으로 포함이 안되니까 그런 방역지침 권고 사항이니까 과태료등등은 부과될 필요가 없다" 라고 결과를 알려주었습니다. 


일반 자영업자 사업장들과 일반시민들에게는 방역규칙을 지키라고 매일 매일 강조하면서 공무원들은 하나도 지키지는 않았습니다. 


공무원들도 지키지 않은 방역규칙을 일반 시민들과 자영업자, 사업장에는 강요하는데

누가 지키겠습니다. 


해당공무원들의 징계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 낭만도시 춘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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