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그믐달시낭송 콘서트" 10월 12일 가을을 수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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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의 훈민정음, 우리들의 안중근

그믐달시낭송콘서트(대표 김진규)는 오는 10월 12일(토) 춘천시 삼천동 ‘그리너리’카페에서 오후 4시부터 “아~! 우리의 훈민정음, 우리들의 안중근”이라는 주제로 "그믐달시낭송콘서트" 공연을 연다.

한글날과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기념해 역사와 시를 접목시킨 이번 공연은 서울,경기 등 수도권지역과 강원지역에서 활동하는 시낭송가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시낭송과 공연을 하는 행사로 이번이 열 번째다.

이번 그믐달시낭송콘서트에는  김홍주 시인을 비롯해 유정배 대한석탄공사 사장, 허소영 강원도 의원의 축사에 이어 1부 <춘천, 춘천이니까>"2부 <시와 노래로 부르는 우리 역사-한글과 안중근>, 3부 <여름이 번져 가을이 되고>로 이어진다.  

춘천 시인과 춘천 소재의 시로만 구성된 ‘1부’에서는, 임영희가 김현철의 「춘천 가는 기차」를 노래한다. 이어 이강희가 전윤호 시인의 「손톱」, 정민선이 박제영 시인의 「그런 저녁」, 이병미가 박제영 시인의 「춘천이니까, 10월이니까」, 정윤채가 유안진 시인의 「춘천은 가을도 봄이지」를 낭송한다.
    

10월의 역사를 노래하는 ‘2부’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기념해 임영희가 도마 안중근 OST 「나는 죽지 않았소」를 노래한다. 권종희가 위안스카이의 「안중근 의사 추모시」, 김환희가 조지훈 시인의 「안중근 의사 찬(讚)」, 박정임이 박영대 시인의 「당신의 살아있는 말씀」을 낭송한다.

또 한글날을 기념해 임영희가 하리의 「한글송」을 노래한다. 문병란 시인의 육촌 동생 문수정이 문병란의 「식민지의 국어시간」, 김연숙이 류지남 시인의 「자음의 힘」, 박병기가 김동명 시인의 「우리말」, 서광식이 오세영 시인의 「아아, 훈민정음」을 낭송한다.
    

가을을 노래하는 ‘3부’에선, 황석범이 Frost의 「The Road Not Taken」, 김진규가 이상화 시인의 「역천」, 김민경이 박인환 시인의 「목마와 숙녀」를 낭송한다. 그리고 청중을 위한 <객석 코너>를 마련해 누구나 시낭송과 노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자기가 마실 커피 값만 챙겨오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자 90명에게는 시첩을 무료 제공한다. 오후 3시 30분부터 4시까지 티타임, 4시부터 5시 30분까지가 공연하며 학생도 참석이 가능하다.
    

장소 및 기타 자세한 문의는 033)252-7395,010-8349-5595 로 하면된다.​


-낭만도시 춘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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